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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comb, 동점골 34초 뒤 결승골…골든 나이츠, 커넉스에 3–2 승리
베이거스는 세 골을 모두 2피리어드에 넣은 뒤, 3피리어드에 유효 슈팅 9개를 기록한 밴쿠버의 공세를 막아 냈다.

Marc Gatcomb이 밴쿠버의 동점골이 나온 지 불과 34초 만에 베이거스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골든 나이츠는 일요일인 10월 4일 로저스 아레나에서 3–2 승리를 지켰다. 베이거스의 세 골은 모두 2피리어드에 나왔고, 양 팀이 득점하지 못한 3피리어드를 마치며 시즌 첫 원정 승리를 확정했다.
34초 만에 깨진 동점
2피리어드 시작 후 17분 54초에 나온 Lekkerimaki의 골로 밴쿠버가 2–2 동점을 만들었다. 같은 피리어드 18분 28초, Gatcomb은 Braeden Bowman이 만든 기회를 골문 근처에서 마무리하며 곧바로 응수했다. 그가 골든 나이츠 소속으로 기록한 첫 골이었으며, 이후 양 팀이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하면서 결승골이 됐다.
두 시각은 모두 2피리어드가 시작된 뒤 흐른 시간을 뜻한다. 18분 28초에서 17분 54초를 빼면 34초다. 아직 3피리어드 전체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이 빠른 응수로 베이거스는 리드를 지켜야 하는 입장이 됐고, 밴쿠버는 다시 동점골을 노려야 했다.
2피리어드 세 골로 뒤집은 1피리어드 열세
Cotter의 파워플레이 골은 1피리어드 시작 후 18분 52초에 나왔다. 밴쿠버가 먼저 앞서 나간 골이자,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Cotter가 기록한 4번째 골이었다. 베이거스는 0–1로 뒤진 채 첫 휴식 시간에 들어갔다.
Marner는 2피리어드 시작 후 9분 1초에 시즌 첫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같은 피리어드 14분 30초에 나온 Olofsson의 파워플레이 골로 베이거스가 2–1로 앞섰다. 골든 나이츠는 2피리어드에 세 골을 넣었지만, 밴쿠버가 나중에 동점을 만든 탓에 Gatcomb의 골이 있어야 리드를 잡은 채 피리어드를 마칠 수 있었다.
슈팅 흐름이 뒤집혀도 Hill은 리드를 지켰다
2피리어드 유효 슈팅은 베이거스 14개, 밴쿠버 5개였다. 마지막 피리어드는 양상이 달라졌다. 베이거스 2개에 비해 밴쿠버가 9개를 기록했지만, Hill이 그 9개를 모두 막았다. 커넉스가 Hill에게 더 많은 대응을 요구했어도 마지막 피리어드 내내 점수는 3–2로 유지됐다.
Hill은 유효 슈팅 20개 중 18개를 막았고, 반대편 골문을 지킨 Lankinen은 28개 중 25개를 막았다. 경기 전체 수치에서는 베이거스가 앞섰지만, 그 수치만으로는 막판에 뒤집힌 슈팅 흐름이 드러나지 않는다. 피리어드별 비교는 리드를 만드는 일과 지키는 일이 이번 승리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했음을 보여 준다.
베이거스의 다음 상대는 시애틀
골든 나이츠는 전적을 2–1–0으로 끌어올렸고, 커넉스는 2–2–0으로 내려갔다. 베이거스는 10월 6일 화요일 시애틀의 Climate Pledge Arena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밴쿠버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는 8연승을 이어 갔다.
일요일의 다른 접전은 브레이브스–다저스 기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로스앤젤레스의 막판 홈런 이후 애틀랜타가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아 세이브를 올린 과정을 다룬다. 팬서스–라이언스 경기 기사에서는 캐롤라이나가 마지막 수비로 또 다른 근소한 리드를 지킨 과정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