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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 러싱 413야드로 펜스테이트에 34–13 승리…새 라이언 필드 첫 경기 장식
Caleb Komolafe와 Joseph Himon II가 러싱으로 합계 350야드를 기록했다. 승부를 가른 격차는 전반에 벌어졌고, 펜스테이트는 후반의 수비 성과를 역전으로 이어 가지 못했다.

노스웨스턴대는 10월 2일 금요일 새 라이언 필드의 첫 경기에서 펜스테이트를 34–13으로 꺾었다. 413야드를 생산한 러싱 공격이 승리를 이끌었다. Caleb Komolafe는 188야드, Joseph Himon II는 162야드를 달렸고 두 선수 모두 한 경기 러싱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경기의 차이를 가장 잘 보여 준 수치는 러싱 야드 413 대 48이었다. 패싱 야드는 펜스테이트가 더 많았지만, 노스웨스턴은 러싱에서 365야드의 우위를 만들었다. 노스웨스턴은 전반을 24–7로 앞선 채 마쳤으며 리드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두 러닝백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350야드를 합작했다
Komolafe는 25차례 공을 들고 달려 터치다운 1개를 기록했고, 이 경기에서 노스웨스턴 선수 중 가장 많은 러싱 야드를 올렸다. Himon은 단 10차례 러싱으로 162야드를 얻고 터치다운 2개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팀 러싱 생산량의 약 85%를 책임졌다. 이 비율은 두 선수의 합계 350야드를 팀 전체의 413야드로 나눈 값이다.
합계 야드 못지않게 몇 차례 시도했는지도 중요하다. Komolafe는 러싱당 평균 약 7.5야드, Himon은 16.2야드를 기록했다. Himon의 47야드 러싱은 Aidan Chiles의 1쿼터 터치다운을 위한 발판이 됐고, Himon 자신은 2쿼터에 각각 38야드와 11야드 러싱으로 득점했다. 승부가 기운 뒤 막판에 단 한 번 길게 달려 만든 수치가 아니라, 공격 위치를 바꾸는 전진을 반복한 결과였다.
전반에 승부를 가르는 격차가 생겼다
노스웨스턴은 첫 두 차례 득점 드라이브에서 필드골과 Chiles의 2야드 터치다운 러싱을 기록해 10–0으로 앞섰다. 이후 펜스테이트가 노스웨스턴 진영 34야드 지점에서 펌블을 회수했다. Carson Hansen은 이 기회를 8야드 터치다운 러싱으로 연결했고, 2쿼터 종료 10분 39초를 남기고 점수는 10–7이 됐다.
노스웨스턴은 전반이 끝나기 전에 Himon의 터치다운 2개로 응수했다. 전반 종료 때 총 전진 야드는 278–139, 러싱 야드는 237–26으로 펜스테이트를 앞섰다. 펜스테이트의 Ryan Barker는 전반 종료 전 45야드 필드골 시도에 실패했다. 원정팀 펜스테이트는 잠시 한 번의 득점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차이까지 좁혔지만, 노스웨스턴은 양 팀이 라커룸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17점 차를 만들었다.
더 많은 패싱 야드로도 러싱 격차를 메우지 못했다
Rocco Becht는 패스 41회 시도 중 26회를 성공시켜 243야드와 터치다운 패스 1개를 기록했지만, 인터셉션 2개를 허용했다. Chiles는 14회 시도 중 10회 성공으로 93야드를 기록했다. 따라서 펜스테이트는 패싱에서 150야드 앞섰지만, 노스웨스턴의 러싱 우위 365야드가 이를 훨씬 웃돌았다. 최종 총 전진 야드는 506–291로 노스웨스턴이 앞섰다.
이 수치는 두 팀의 공격이 얼마나 다르게 운영됐는지 보여 준다. 노스웨스턴은 Chiles에게 Becht만큼 많은 패스를 요구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야드를 러싱으로 얻을 수 있었다. 펜스테이트의 러싱은 48야드에 그쳤고, 공격에서 패싱이 훨씬 큰 몫을 짊어져야 했다. 야드를 얻는 것만으로 점수가 주어지지는 않는다. 펜스테이트가 수비에서 상대를 막아 낸 몇 차례의 좋은 장면도 뒤이은 공격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펜스테이트에도 기회는 있었지만 반격이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초반 펜스테이트는 자기 진영 17야드 지점에서 노스웨스턴의 4번째 다운 공격을 저지했다. 이어진 공격은 중앙선을 넘어갔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후 노스웨스턴은 3쿼터 종료 1분 13초를 남기고 Komolafe의 1야드 터치다운 러싱으로 리드를 31–7까지 벌렸다.
4쿼터에 Becht가 Chase Sowell에게 연결한 16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펜스테이트는 마침내 득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2점 컨버전 시도에 실패해 점수는 31–13이 됐다. 노스웨스턴은 이어 37야드 필드골을 보탰다. 막판 터치다운으로 점수 차는 줄었지만, 앞서 놓친 기회들 때문에 따라잡아야 할 격차가 너무 커진 상태였다.
새 구장 첫 경기의 완승에도 두 팀 모두 과제는 남았다
노스웨스턴은 시즌 전체 성적 3승 1패, 빅텐 성적 1승 1패가 됐고, 펜스테이트는 전체 3승 2패와 빅텐 0승 2패로 내려갔다. 노스웨스턴은 새 구장 개장을 컨퍼런스 경기의 완승으로 장식했다. 실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펌블이 펜스테이트의 첫 터치다운으로 이어졌고, Inside NU는 노스웨스턴의 반칙을 7차례, 총 63야드로 집계했다.
두 팀은 모두 10월 10일 다시 경기에 나선다. 노스웨스턴은 홈커밍 경기에서 볼스테이트를 맞이하며, 킥오프는 미국 중부시간 오전 11시 30분으로 예정돼 있고 Big Ten Network가 중계한다. 펜스테이트는 US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한 경기로 어느 팀의 시즌 결말도 정할 수 없지만, 금요일 결과는 당장의 과제를 분명하게 보여 줬다. 노스웨스턴은 실수를 줄이면서 러싱의 성공을 이어 가야 하고, 펜스테이트는 수비로 얻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