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위스콘신, 17점 차 뒤집고 13위 펜스테이트에 24-20 승리
마지막 3분 31초 동안 두 번 터치다운했고 종료 1분 13초 전 72야드 패스로 역전했다.

위스콘신이 17점 차 열세를 뒤집고 원정에서 13위 펜스테이트를 24-20으로 꺾었다. 마지막 3분 31초 동안 14점을 올렸고, 종료 1분 13초 전 콜턴 조지프가 제이컵 해리스에게 72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다.
위스콘신은 콜턴 조지프가 인터셉션 3개를 던지고 그중 하나가 상대의 리턴 터치다운으로 이어졌지만 승리했다. 배저스 수비는 4쿼터에 실점하지 않았고 조지프는 막판 두 차례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4분에 뒤집힌 과정
펜스테이트는 3쿼터 37야드 필드골로 20-10을 만들었다. 종료 3분 31초 전 조지프가 유진 힐턴 주니어에게 11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해 10플레이 75야드 드라이브를 마치고 3점 차로 좁혔다.
펀트를 유도한 위스콘신은 2분 28초를 남기고 자기 진영 15야드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6플레이 85야드 결승 드라이브는 종료 1분 13초 전 조지프가 해리스에게 연결한 72야드 터치다운으로 끝났고 추가 득점으로 24-20이 됐다.
두 차례 뼈아픈 인터셉션 뒤 시작한 추격
펜스테이트는 필드골, 조사이아 자야스의 51야드 인터셉션 리턴 터치다운, 로코 베크트의 3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2쿼터에 17-0을 만들었다. 두 번째 터치다운은 조지프의 또 다른 인터셉션으로 얻은 짧은 필드에서 나왔다.
조지프의 7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전반을 7-17로 마쳤다. 3쿼터에는 찰스 퍼킨스의 인터셉션 뒤 개빈 람이 34야드 필드골을 넣어 7점 차로 줄였다. 이후 펜스테이트가 마지막 필드골로 응수했다.
수비가 역전 기회를 지켰다
총공격 야드는 위스콘신 355, 펜스테이트 233이었다. 3다운 전환은 펜스테이트가 19번 중 7번, 위스콘신이 15번 중 4번 성공했다. 조지프는 인터셉션 3개, 베크트는 1개를 던졌으며 두 팀 모두 펌블로 공격권을 잃지 않았다.
위스콘신 수비는 조지프의 세 번째 인터셉션 뒤에도 실점하지 않는 등 4쿼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역전 뒤 마지막 수비에서는 자반 로빈슨이 엔드존 안에서의 한 번을 포함해 두 차례 패스를 쳐내며 승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