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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p 두 골, 맨체스터 시티가 WSL에서 아스널에 4–2 승리
맨체스터 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열세를 뒤집고 리그 개막 5경기 전승을 이어갔다. 교체 투입된 Kerstin Casparij가 다시 동점을 만든 뒤 Hemp와 Bunny Shaw가 역전승을 완성했다.

10월 4일 일요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슈퍼리그(WSL) 경기에서 Lauren Hemp가 두 골을 넣었고, 맨체스터 시티는 두 차례의 한 골 차 열세를 뒤집어 아스널에 4–2로 이겼다. 디펜딩 챔피언 시티는 리그 5경기에서 5승째를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
아스널이 두 차례 먼저 앞서가다
43분 Lisa Baum이 아스널에 선제골을 안겼다. Ayaka Yamashita가 Lotte Wubben-Moy의 헤더를 막아낸 뒤 흐른 공을 밀어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Hemp의 슈팅이 Emily Fox를 맞고 들어가면서 시티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49분 Alessia Russo가 다시 아스널에 리드를 안겼다. 시티가 자기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을 잃은 뒤 Russo가 골문 구석으로 감아 찬 슈팅을 넣었다. 아직 30분 넘게 남은 상황에서 홈팀은 다시 따라가야 했다.
Casparij 투입 뒤 바뀐 점수
Andrée Jeglertz는 60분을 막 넘긴 시점에 교체 카드를 꺼냈고, Casparij가 다음 골을 넣었다. 교체 선수 Casparij는 63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감아 찬 슈팅으로 2–2를 만들며 아스널의 두 번째 리드를 지웠다.
이어 72분 Hemp가 시티에 이날 첫 리드를 안겼다. 반대편 포스트로 달려들어 Yui Hasegawa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Anneke Borbe가 지키던 골문을 열었다. Hemp의 두 번째 골로 점수는 3–2가 됐다.
Shaw가 마침표를 찍은 세 골 연속 득점
84분 Aoba Fujino의 패스를 받아 수비 뒤로 나아간 Shaw가 시티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Leah Williamson을 따돌린 뒤 낮은 슈팅으로 마무리해 홈팀에 이날 처음으로 두 골 차 여유를 안겼다.
시티는 1–2로 뒤진 뒤 경기의 마지막 세 골을 연달아 넣었다. 여섯 골의 순서를 보여 주는 그림은 두 차례 동점골과 그 뒤 승부를 가른 리드를 차례로 담는다. 모든 점수는 맨체스터 시티를 먼저 표기하며, 45+1은 전반 추가시간을 뜻한다.
5전 전승으로 2위와 승점 2점 차
10월 4일자 공식 순위표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5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인 15점을 기록했다. 첼시가 13점으로 2위, 런던 시티 라이오네스가 12점으로 3위였다. 세 팀 모두 5경기씩 치렀다. 아스널은 승점 5점으로 10위였다.
여자 리그에서 또 다른 5전 전승 팀을 보려면, 9월 26일 바르셀로나가 로그로뇨에서 2–0으로 이긴 경기를 다룬 기사를 읽어 보세요. 같은 날짜의 잉글랜드–스페인 기사는 별도의 남자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역전극을 다룹니다. 2–1로 뒤졌던 스페인은 Mikel Oyarzabal의 골로 3–2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