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덕스, 파워플레이 세 골로 팬서스에 3–2 연장승
애너하임의 홈 개막전에서 Marchand의 막판 동점골 이후 Granlund가 결승골을 넣었다. Gauthier와 Carlsson은 각각 공격포인트 3개를 기록했다.

애너하임은 일요일인 10월 4일 혼다 센터에서 플로리다 팬서스를 연장 끝에 3–2로 꺾었고, 세 골을 모두 파워플레이에서 넣었다. Cutter Gauthier가 두 골을 기록한 뒤 Mikael Granlund가 연장 시작 후 4분 14초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덕스의 홈 개막전은 Brad Marchand의 막판 동점골로 연장에 들어간 상태였다.
Gauthier, 파워플레이로 리드 마련
Gauthier가 1피리어드 시작 후 16분 18초에 선제골을 넣었다. Carter Verhaeghe가 같은 피리어드 17분 9초에 응수하면서 두 팀은 1–1로 첫 휴식 시간을 맞았다. 2피리어드가 시작된 지 불과 47초 만에 Gauthier가 다시 파워플레이 기회를 골로 연결해 애너하임이 앞섰다.
덕스는 이 2–1 리드를 3피리어드 막판까지 지켰다. 최종 세 골은 1피리어드, 2피리어드, 연장에 하나씩 나왔고 모두 파워플레이 골이었다. 득점 흐름은 애너하임이 이런 기회를 거듭 새로운 리드로 바꿔 냈음을 보여 준다.
골리 대신 투입한 공격수가 경기를 연장으로
플로리다는 막판 파워플레이에서 득점하지 못한 뒤 Markstrom을 빼고 스케이터 한 명을 더 투입했다. 시즌 첫 경기에 나선 Marchand는 이 스케이터 6대5 공격에서 리바운드를 골로 연결했다. 3피리어드 시작 후 18분 10초였고, 정규시간은 1분 50초가 남아 있었다.
Gustav Forsling의 트리핑 반칙으로 애너하임은 연장 파워플레이 기회를 얻었다. Granlund가 Carlsson의 패스 방향을 바꿔 골문 안으로 보내며 결승골을 넣은 시각은 연장 시작 후 4분 14초로, 연장 종료까지 46초가 남아 있었다. 마지막 두 득점 시각은 서로 다른 시간 구간을 가리킨다. 플로리다는 추가 스케이터를 활용해 경기를 연장으로 보냈고, 애너하임은 그 뒤 파워플레이에서 승부를 끝냈다.
공격포인트는 각각 3개, 기여한 방식은 달랐다
Gauthier의 공격포인트 3개는 두 골과 Granlund의 결승골에 올린 어시스트 하나를 합한 수치다. Carlsson의 공격포인트 3개는 모두 어시스트였으며, 애너하임의 각 골에 하나씩 기록했다. 같은 공격포인트 합계는 동일한 세 차례 득점에 두 선수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여했음을 뜻한다.
Dostal은 29차례, Markstrom은 18차례 선방으로 경기를 마쳤다. 앞선 두 차례 파워플레이 골로 만든 애너하임의 리드는 Marchand의 동점골로 사라졌다. 따라서 덕스는 승리를 완성하려면 연장에서 마지막 파워플레이 기회를 다시 득점으로 연결해야 했다.
애너하임의 홈 개막전 연승, 11경기로 늘어
덕스는 홈 개막전 11연승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을 2–0–0으로 출발했다. 플로리다는 개막 후 첫 세 경기를 모두 연장까지 치른 뒤 1–0–2를 기록 중이다. 팬서스는 10월 6일 화요일 로스앤젤레스 원정 경기로 개막 원정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브루인스 기사에서는 보스턴이 막판 짧은 시간에 세 골을 몰아넣어 홈 개막전 11연승을 달성한 경기를 다룬다. 또 다른 일요일 NHL 접전은 골든 나이츠–커넉스 경기 기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 기사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3피리어드 동안 베이거스가 3–2 리드를 지킨 과정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