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콜필드의 NHL 첫 골로 포문 연 덕스, 제츠에 5–1 승리
애너하임은 4번 라인이 먼저 두 골을 넣은 뒤 3피리어드에 세 골을 더해 위니펙의 연승을 끊었다.

주드 콜필드(Judd Caulfield)가 NHL 첫 골을 기록한 가운데, 애너하임 덕스는 10월 9일 금요일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위니펙 제츠를 5–1로 꺾었다. 신인 콜필드는 어시스트도 하나 보태 애너하임의 전적을 3–1–0으로 끌어올렸고, 위니펙에는 시즌 첫 정규시간 패배를 안겼다.
최종 점수 차가 벌어지기 전에는 위니펙이 추격하는 흐름도 있었다. 위니펙은 3피리어드에 애너하임이 3–0으로 앞서던 점수를 3–1로 좁혔지만, 애너하임이 이후 두 골을 더 넣었다. 이로써 제츠의 3연승이 끝났다.
4번 라인이 만든 리드
NHL 네 번째 경기에 나선 콜필드가 1피리어드 14분 41초에 선제골을 넣었다. 팀 와시(Tim Washe)는 2피리어드 5분 20초에 득점해 리드를 두 골로 벌렸다. 제프 말롯(Jeff Malott)은 두 골을 모두 도우며, 주득점원들이 속한 라인 외에서도 애너하임이 초반 동력을 얻도록 했다.
콜필드와 와시는 각각 1골 1어시스트로 경기를 마쳤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애너하임은 두 골 차 리드를 잡은 채 마지막 피리어드에 들어갔다.
추격을 역전으로 잇지 못한 위니펙
샘 콜란젤로(Sam Colangelo)가 3피리어드 초반 점수를 3–0으로 만들었다. 이어 카일 코너(Kyle Connor)가 10분 36초에 득점해 위니펙이 두 골 차로 따라붙었다. 미카엘 그란룬드(Mikael Granlund)는 14분 6초에 응수했고, 니키타 네스테렌코(Nikita Nesterenko)는 종료 41초를 남기고 빈 골문에 추가 골을 넣었다.
그란룬드는 어시스트도 하나 기록했다. 네스테렌코의 막판 골로 최종 점수는 5–1이 됐다. 이 골이 들어갈 때 위니펙의 골문에는 골리가 없었다.
양 팀 전적과 골리의 세이브 기록
애너하임의 루카스 도스탈(Lukas Dostal)은 슈팅 15개를 막았고, 위니펙의 클레이 스티븐슨(Clay Stevenson)은 12세이브를 기록했다. 제츠의 경기 후 전적은 3–1–1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시즌 첫 정규시간 패배이며, 연장전 패배까지 포함한 시즌 첫 패배는 아니다.
캐나디안 프레스에 따르면 위니펙은 네 차례 파워플레이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점수 차를 좁히려 했지만, 수적 우위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다음 경기 일정
AP가 전한 다음 경기 일정은 애너하임이 토요일 캘거리 원정, 위니펙이 화요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다. 이는 앞으로 치를 경기 일정으로, 금요일에 이미 끝난 경기 결과와는 별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