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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실격으로 조코비치, 차이나오픈 결승 진출
경기가 끝났을 때 조코비치는 7–5, 5–3으로 앞서 있었다. 화요일 결승 상대는 후베르트 후르카치의 경기 도중 기권으로 올라온 알렉스 디미노어다.

노바크 조코비치가 10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오픈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 다닐 메드베데프가 친 공이 관중에게 맞으면서 메드베데프가 실격 처리됐다. 조코비치는 화요일 알렉스 디미노어와 맞붙을 예정이다.
완료된 1세트와 끝내지 못한 2세트
조코비치는 1세트를 7–5로 따냈고 2세트에서도 5–3으로 앞서 있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조코비치가 승리까지 한 게임을 남겨 놓고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진행하던 중 실격 결정으로 준결승이 끝났다.
1세트의 7–5는 완료된 세트의 점수지만 2세트의 5–3은 그렇지 않다. 이 점수에 실격으로 종료됐다는 결과를 함께 표시하면, 조코비치가 2세트를 끝까지 치러 이겼다는 오해 없이 경기의 결말을 전할 수 있다.
실격 결정 전까지 조코비치가 잡은 우세
조코비치의 공식 경기 보고에 따르면, 그는 메드베데프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1세트를 끝냈다. 2세트에서는 메드베데프가 브레이크에 성공해 조코비치의 리드를 4–3으로 좁혔지만, 조코비치가 곧바로 다시 브레이크하며 5–3을 만들었다.
이 흐름으로 조코비치는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면 승리하는 상황을 맞았다. 이 과정은 경기가 끝난 시점의 점수 차를 설명하며, 플레이가 종료된 이유는 실격 결정이었다.
다른 준결승은 경기 도중 기권으로 결정
AP통신에 따르면, 디미노어가 6–4, 3–2로 앞선 상황에서 후르카치가 경기 도중 기권했다. 디미노어는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는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
따라서 두 결승 진출자 모두 도중에 끝난 경기에서 승리했다. 다만 결과의 유형은 다르다. 메드베데프의 경기는 실격으로, 후르카치의 경기는 경기 도중 기권으로 끝났다. 어느 쪽 점수도 두 세트를 모두 완료한 결과로 제시해서는 안 된다.
화요일 결승을 앞두고 33승 0패
조코비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의 차이나오픈 통산 경기 전적은 33승 0패가 됐다. 본 매체의 10월 4일 8강전 기사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꺾은 경기와 당시의 32승 0패 기록을 다뤘다.
화요일 결승에서는 조코비치와 디미노어가 맞붙는다. 준결승 결과로 대진이 정해졌으며, 우승을 가리는 경기는 아직 남아 있다. 33승 0패는 이 대회에서 치른 경기의 승패를 뜻하며 우승 횟수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