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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나고야서 폐막…차기 개최지 도하에 대회기 전달
10월 4일 기준 차기 개최지는 도하로, 2030년 개최가 예정돼 있었으며 2031년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었다.

제20회 아시안게임은 2026년 10월 4일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막을 내렸다. 폐회식으로 아이치·나고야 대회가 마무리됐고, OCA기가 카타르에 전달됐다.
무엇을 인계했나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OCA 회장이 대회 폐막을 선언했다. OCA기와 함께 1951년 뉴델리에서 열린 첫 아시안게임의 성화봉과 대회기가 인계됐다. 카타르의 높이뛰기 챔피언 무타즈 바르심도 참여했다.
막을 내린 이번 대회
OCA는 대회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지만, 로이터는 숙박과 교통에 대한 불만을 보도했다.
2030년 개최와 관련해 남은 쟁점
OCA의 10월 4일 성명은 여전히 도하 2030을 명시했다. 로이터는 아시안게임이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의 예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OCA가 개최 연도를 2031년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하 대회 주최 측은 10월 1일 OCA가 결정하면 변경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의 10월 4일 폐막 기사에서도 2031년 개최는 여전히 하나의 가능성으로 다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