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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크리켓, 우천 취소로 스리랑카·방글라데시 준결승 진출
9월 29일 나고야의 두 8강전은 한 공도 던지지 못한 채 취소됐다. 상위 시드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가 올라가면서 10월 1일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2026년 9월 29일 일본 표준시 기준, 아시안게임 남자 크리켓 준결승 대진은 정해졌지만 8강 네 경기는 모두 실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Korogi Sports Park에서 예정됐던 스리랑카-네팔,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경기는 계속된 비로 한 공도 던지지 못한 채 취소됐고, 상위 시드인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가 4강에 올랐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인도는 스리랑카, 파키스탄은 방글라데시와 10월 1일 맞붙을 예정이다. 나고야 경기장이 계속 비의 영향을 받은 만큼 실제 시작 상태는 ICC 경기 일정·결과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화요일 8강 두 경기는 시작도 못했다
Reuters는 나고야의 Korogi Sports Park가 이틀 연속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스리랑카는 네팔, 방글라데시는 말레이시아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두 경기 모두 한 공도 던지지 못한 채 취소됐다.
India Today도 화요일 두 경기의 취소와 그에 따른 준결승 대진을 독립적으로 보도했고, 남자 8강 네 경기가 모두 날씨 때문에 무산됐다고 전했다.
이기지 않고도 진출한 이유
진출은 실제 경기 결과가 아니라 취소된 토너먼트 경기의 시드 기준으로 결정됐다. Reuters는 화요일 상위 순위 팀이 자동 진출했다고 보도했고, ICC도 월요일 파키스탄과 인도의 8강전이 취소됐을 때 상위 시드가 올라갔다고 기록했다.
기록상 이 차이는 중요하다.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는 준결승 진출팀이지만 화요일 두 경기에는 점수도, 토스도, 경기장 위 승리도 없었다. 남자 8강 네 경기의 진출팀은 비와 시드 순서로 결정됐다.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Reuters와 India Today는 모두 인도-스리랑카,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대진을 보도했다. ICC가 공개한 대회 일정에는 남자 준결승이 10월 1일, 메달 경기가 이틀 뒤로 잡혀 있다.
특정 팀을 따라가는 독자에게 다음 단계는 취소된 8강 재경기가 아니라 준결승이다. 확인된 보도에는 8강 예비일이 따로 있다고 나오지 않는다.
날씨 개선은 주최 측의 기대이지 보장이 아니다
Reuters는 주최 측이 덮개가 없는 구역을 말리는 작업을 준비하고 날씨가 좋아져 준결승을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연속된 비 중단 뒤인 만큼 이는 전망일 뿐 경기 개최를 보장하지 않는다.
실시간 상태는 ICC 아시안게임 남자 크리켓 일정·결과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 기사는 일본 현지 9월 29일 확정된 대진을 설명하며, 10월 1일 경기가 정시에 시작한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