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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AWS와 20억달러 넘는 AI 인프라 계약…휴대전화 순증 예상 상회
후불제 휴대전화 순증은 40만6천건이었다. 버라이즌은 2026년 전망을 높이고 Amazon Web Services에 20억달러 넘는 AI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는 다년 계약을 공개했다.

버라이즌의 3분기 후불제 휴대전화 순증은 40만6천건으로 Reuters가 인용한 Visible Alpha 전망 20만9439건의 두 배가 넘었다. 연간 전망은 110만~120만건으로 상향했다.
회사는 AWS에 20억달러 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약도 공개했다. 생성형·에이전트형 AI 작업을 지원하지만 완전한 매출 인식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상을 크게 웃돈 가입자 증가
40만6천건은 Reuters가 인용한 Visible Alpha 전망의 두 배가 넘는다. 회사는 전년 대비 820% 증가하고 5년 내 가장 강한 3분기라고 설명했으며 후불 계정 순증은 13만7천건이었다.
AWS 계약의 범위
20억달러 넘는 전략 계약은 AWS의 생성형·에이전트형 AI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계약액 전부가 3분기 매출로 인식됐다는 뜻은 아니다.
재무 성적표
서비스 매출 235억달러, 영업현금흐름 115억달러, 잉여현금흐름 78억달러, 순이익 53억달러, 조정 EBITDA 138억달러였다.
가입자 증가와 전망 상향
2026년 후불제 휴대전화 순증 110만~120만건을 예상한다. Reuters는 조정 EPS 전망 5.04~5.06달러를 보도했다. 상향을 AWS 계약 하나로만 설명할 수 없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최소 계약 가치와 작업 초점은 공개됐지만 완전한 납품 일정과 분기 매출 경로는 없다. 향후 배치 이정표, 자본 수요, 인식 매출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