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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4분기 매출 신기록 전망에도 연료비로 이익 가이던스 하회

4분기 매출은 20% 넘게 늘 전망이지만 조정 EPS 가이던스는 0.50~1.50달러로 시장 예상 1.76달러보다 낮다. 항공유 가정은 갤런당 4.80달러다.

유나이티드항공의 3분기 매출과 조정 EPS를 보여주는 오리지널 편집 일러스트.
오리지널 편집 일러스트: 매출은 179억 달러, 연료비는 62% 증가했다. Watch at Ease

유나이티드항공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4분기에도 기록 경신을 예상했다. 하지만 강한 수요와 달리 연료비가 이익 전망을 압박한다.

매출 기록에도 마진 압력

3분기 매출은 17% 증가한 179억 달러, 조정 EPS는 2.54달러였다. 동시에 연료비는 62% 늘어 강한 수요와 이익률 압력이 함께 나타났다.

4분기 이익 범위는 시장 예상 아래

회사는 조정 EPS를 0.50~1.50달러로 제시했다. Reuters가 인용한 LSEG 평균은 1.76달러다. 중간값은 예상보다 낮지만 이는 확정 실적이 아닌 가이던스다.

연료가 격차의 핵심

4분기 항공유 가정은 갤런당 4.80달러로 시장 가정보다 약 0.45달러 높다. 회사는 이 차이가 EPS 약 1달러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지만 에너지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수요는 매출 전망에 남아 있다

4분기 매출은 20% 넘게 늘어 3분기 17% 증가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이익 부족은 수요 붕괴보다 비용과 마진 문제로 제시된다.

운영 투자는 보장이 아니다

Starlink Wi-Fi는 640대 넘는 항공기에 설치돼 약 절반의 항공편에서 제공된다. 수요를 지지할 수 있지만 최종 이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유나이티드항공의 4분기 매출 성장, 이익 가이던스와 연료 가정을 비교한 오리지널 편집 일러스트.
오리지널 편집 일러스트: 기록적 매출 성장도 연료비의 이익 압력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한다.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