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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전반 21점 리드 지키며 스퍼스에 116-104 승
길저스-알렉산더가 32점을 올렸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전반에 3점슛 10개를 성공해 2026-27시즌 개막전을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0월 20일 2026-27시즌 개막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원정에서 116-104로 이겼다. 전반 21점 차 리드를 만든 뒤 후반 추격을 막았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경기 최다 32점을 올렸다. 재러드 매케인은 3점슛 6개와 함께 20점을 보탰고, 스테픈 캐슬은 스퍼스 최다 24점을 기록했다.
전반이 승리의 격차를 만들었다
썬더는 1쿼터 34점, 2쿼터 31점으로 전반을 65-44로 마쳤다. Reuters는 전반 3점슛 성공이 14개 중 10개였다고 보도했고, NBA 공식 경기 페이지는 최종 점수와 박스스코어를 확인한다.
스퍼스의 추격은 압박을 높였지만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스퍼스는 3쿼터를 36-28로 앞섰고 3쿼터와 4쿼터에 모두 7점 차까지 좁혔다. 종료 4분18초 전 캐슬의 3점슛으로 106-99가 됐지만 썬더는 막판 공격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길저스-알렉산더와 매케인이 득점을 이끌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32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매케인은 개인 최다 타이인 3점슛 6개로 20점을 넣었다. 홈그렌 14점, 제일런 윌리엄스 12점으로 네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웸반야마는 야투 부진에도 수비에서 영향력을 보였다
웸반야마는 야투 13개 중 1개만 성공해 12점에 그쳤지만 13리바운드와 6블록을 기록했다. 캐슬 24점과 딜런 하퍼 18점이 샌안토니오의 공격을 더 많이 책임졌다.
개막전이 보여주는 것과 보여주지 않는 것
썬더는 1승0패, 스퍼스는 0승1패로 출발했다. 썬더의 초반 슈팅과 막판 침착함은 확인됐지만 한 경기로 두 팀의 시즌 흐름이나 웸반야마의 이후 공격을 단정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