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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수완나품에 남은 수하물 약 5,000개 72시간 내 처리 목표…방콕 감편도 계속
타이항공은 수완나품공항에 약 5,000개의 수하물이 남아 있으며 72시간 내 처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홍수 여파의 항공편 감축과 복구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타이항공은 화요일 폭우와 홍수로 지상 업무가 차질을 빚은 뒤 자사 항공편 수하물 약 5,000개가 방콕 수완나품공항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차이 에암시리 최고경영자는 72시간 안에 적체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수하물 문제는 더 넓은 운영 압박의 한 부분이다. 로이터는 타이항공이 9월29일 방콕 출발 약 30편, 당일 예정 출발편의 약 30%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고, Khaosod는 9월26~27일 운항한 52편에서 남은 수하물이 정보를 등록한 승객에게 반환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항 혼란이 왜 아직 타이항공에 영향을 주나
방콕 홍수로 많은 직원이 수완나품공항에 출근하지 못했다. 로이터는 타이항공이 혼란 기간 직원의 약 절반이 출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회사는 앞선 이틀 동안 거의 모든 항공편이 지연됐고 정시 운항은 3% 미만이었다고 설명했다.
지상 운영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타이항공은 방콕 출발편을 줄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9월29일 약 30편을 감축할 예정이었고, 동시에 수천 개의 수하물을 처리해 승객에게 돌려주는 작업이 이어졌다.
지연 수하물은 어떻게 반환되고 있나
Khaosod에 따르면 9월26~27일 운항한 타이항공 52편에서 남은 수하물은 이미 정보를 등록한 승객에게 반환되고 있다. 항공사 QR 코드로 정보를 등록한 승객은 등록 당시 제공한 주소로 수하물을 받게 된다.
Khaosod는 수완나품공항 2층 Baggage Services Office에서 06:30~23:30 직접 수령할 수 있고, 국내선은 0-2134-5373–74, 국제선은 0-2134-5466–68로 문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항에 별도로 가기 전 타이항공에 최신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완나품으로 가기 전에 할 일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타이항공의 최신 운항 상태와 예약을 확인하고, 특히 감편이 계속되는 동안 변경 여부를 다시 살핀다. 태국 관광 당국도 홍수로 도로와 교통이 영향을 받을 때 공항 이동 시간을 더 넉넉히 잡으라고 안내했다.
더 폭넓은 여행 지원이 필요하면 태국 정부가 관광경찰 1155를 24시간 지원 창구로 안내하고 있으며 태국관광청은 1672 핫라인을 운영한다. 현지 이동 차질 상담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하물 추적과 항공편 변경은 타이항공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