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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앨라배마에 26–10 승리: 후반 무실점과 9분 32초 공격이 만든 차이
전반 필드골 네 개로 리드를 지킨 테네시는 DeSean Bishop의 두 터치다운과 후반 무실점 수비로 두 점 차 경기를 안정적인 마무리로 바꿨습니다.

테네시는 10월 17일 네일랜드 스타디움에서 앨라배마를 26–10으로 꺾고 전체 6승 1패, SEC 3승 1패가 됐습니다. 앨라배마는 5승 2패, SEC 3승 2패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전반 종료 때 테네시는 12–10으로 두 점만 앞서 있어 최종 점수보다 훨씬 접전이었습니다.
격차는 후반에 벌어졌습니다. 테네시는 후반 두 쿼터 동안 앨라배마를 무득점으로 막았고, Bishop이 팀의 터치다운 두 개를 모두 기록했습니다. 4쿼터의 한 득점 드라이브에서는 9분 32초를 소비해 앨라배마가 추격할 시간까지 크게 줄였습니다.
필드골이 전반의 근소한 리드를 지켰습니다
Cooper Ranvier는 1쿼터에 필드골 세 개, 2쿼터에 한 개를 성공시켰습니다. 앨라배마는 Keelon Russell의 19야드 터치다운 러시와 Conor Talty의 42야드 필드골로 대응해 전반을 두 점 뒤진 채 마쳤습니다.
초반 킥이 중요했던 이유는 테네시가 아직 터치다운을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점수는 앞섰지만 안전한 격차는 아니었습니다. 두 학교의 공식 쿼터별 점수는 치열했던 전반과 최종 16점 차를 구분해 보여 줍니다.
후반의 변화는 수치로 확인됩니다
테네시는 자기 진영 40야드에서 앨라배마의 포스다운 1야드 시도를 막은 뒤 9플레이로 60야드를 전진했습니다. Bishop의 5야드 터치다운 러시로 3쿼터 5분 05초를 남기고 19–10이 됐습니다.
앨라배마는 이후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총 공격 201야드, 러시 54야드, 서드다운 전환 13회 중 2회라는 기록은 꾸준한 반격이 어려웠던 이유를 보여 줍니다. 테네시 쿼터백 George MacIntyre는 패스 31회 중 21회를 성공해 197야드를 기록했고, Bishop의 개인 러시는 159야드였습니다. 개인 러시 야드와 팀의 순 러시 합계는 서로 다른 통계입니다.
9분 32초의 공격이 마무리를 결정한 이유
테네시의 마지막 득점 드라이브는 자기 진영 28야드에서 시작됐습니다. 15플레이로 72야드를 전진한 뒤 Bishop이 다시 5야드 터치다운 러시를 기록했을 때는 3분 17초가 남아 있었습니다. 9분 32초 동안 이어진 공격은 리드를 9점에서 16점으로 늘리는 동시에 4쿼터의 많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이는 막판 빠른 한 번의 득점으로 격차만 벌린 마무리와 다릅니다. 앨라배마는 오랜 수비를 마친 뒤 더 큰 점수 차를 따라잡아야 했습니다. 테네시 공식 보고서는 경기 막판 Kayin Lee가 엔드존에서 인터셉트를 기록해 앨라배마의 남은 득점 위협을 끝냈다고도 전합니다.
확정된 결과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현재 테네시는 전체 6승 1패·콘퍼런스 3승 1패, 앨라배마는 전체 5승 2패·콘퍼런스 3승 2패입니다. 두 학교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 경기는 10월 24일로, 테네시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원정에 나서고 앨라배마는 텍사스 A&M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이 기사의 순위는 경기 전 순위이며, 이후 AP 순위에서 몇 위가 될지 예측하지 않습니다. 경기 결과와 다음 상대는 확인됐지만 새 순위, 콘퍼런스 결승 진출권 또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에는 이후 결과와 별도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