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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9월 수출주문 1,142억1천만달러 사상 최고…AI 수요가 견인
전년 대비 62.4% 늘며 두 달 연속 1천억달러를 넘었다. 전자·클라우드 수요가 이끌었지만 주문은 완료된 수출과 다르다.

대만의 9월 수출주문은 사상 최고인 1,142억1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62.4%, 전월 대비 10.9% 증가했다. 두 달 연속 1천억달러를 넘었고 전년 대비 증가는 20개월째 이어졌다.
AI 서버,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인프라, 반도체와 메모리 수요가 주된 동력이었다. 이 수치는 공급업체가 받은 주문이며 이미 선적된 수출액이 아니다. 정부의 10월 범위도 전망치다.
9월 월간 주문 신기록
9월 주문은 전년 대비 62.4%, 전월 대비 10.9%, 계절조정 후 1.1% 늘며 8월에 이어 1천억달러를 넘었다.
AI와 클라우드 인프라가 핵심
정보통신은 87.3%, 전자는 71.0% 증가했고 AI,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센터, 서버, 칩, 메모리 수요가 이끌었다.
주요 고객 시장에서 폭넓게 증가
미국 79.4%, 중국·홍콩 48.5%, 유럽 68.0%, 일본 35.5% 늘었지만 제품 성장은 컴퓨팅과 전자에 집중됐다.
분기와 누계도 최고치
3분기는 3,151억달러, 1~9월은 8,192억달러로 각각 65.0%, 56.0% 늘었다.
주문은 수요 신호이지 선적이 아니다
수출주문은 향후 생산 수요를 보여 주지만 납품은 나중에 이뤄지고 해외 생산도 포함될 수 있다. 10월 범위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