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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나 비흐만, 잉글랜드와 유로 2029까지 계약 연장

2년 연장으로 2027년 월드컵 이후에도 지휘한다. 다만 잉글랜드는 내년 브라질 대회에 나가려면 우크라이나와의 플레이오프를 통과해야 한다.

원본 편집 일러스트. 익명의 여자 축구 감독이 무표식 경기장을 바라보며, 실제 비흐만이나 경기장이 아니다.
원본 편집 일러스트. 익명의 여자 축구 감독이 무표식 경기장을 바라보며, 실제 비흐만이나 경기장이 아니다. Watch at Ease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0월 19일 여자대표팀 감독 사리나 비흐만과의 계약을 여자 유로 2029 종료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Reuters와 Guardian은 기존 계약이 2027년 월드컵 뒤 끝날 예정이어서 2년 연장이라고 확인했다.

유럽선수권 2연패를 이끈 지도 체제는 이어지지만 당장 해야 할 일은 남아 있다. 잉글랜드는 2027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권을 위해 우크라이나와 홈앤드어웨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유로 2029까지 이어지는 계약

FA는 계약이 독일 유로 2029 종료까지라고 밝혔다. 2027년 월드컵 뒤 끝날 예정이던 계약을 2년 늘린 것이다.

당장의 과제는 월드컵 예선

잉글랜드는 아직 2027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확정하지 못했다. 11월과 12월 우크라이나와 두 경기를 치르며 2차전은 12월 5일 웸블리에서 열린다.

성과가 장기 결정을 뒷받침

2021년 9월 부임 뒤 유로 2022와 2025에서 우승하고 2023년 월드컵에서 준우승했다. 네덜란드의 2017년 유로 우승을 포함해 주요대회 5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

스태프와 대회 경로도 연속성

Janneke Bijl, Arvid Smit, 골키퍼 코치 Darren Ward가 계속 보좌한다. 2027년 네이션스리그는 2028년 LA 올림픽 Team GB 출전 경로가 될 수 있지만 자동 출전은 아니다.

계약이 보장하지 않는 것

계약만으로 월드컵이나 올림픽 출전, 추가 우승이 확정되지는 않는다. 공식 발표와 Reuters는 급여나 성과 조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원본 편집 일러스트. 일반 전술판, 노트, 호루라기와 무지 계약 폴더로, 실제 시설이나 계약서가 아니다.
원본 편집 일러스트. 일반 전술판, 노트, 호루라기와 무지 계약 폴더로, 실제 시설이나 계약서가 아니다.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