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 뉴스 해설
로살리아, SNL에서 《Lux》 두 곡 공연…첫 곡은 발끝으로 서서
10월 10일 방송은 셰인 길리스가 진행했고, 로살리아는 〈Reliquia〉와 〈Magnolias〉를 선보였다. 2021년 게스트 공연을 포함하면 세 번째 SNL 출연이며, 단독 음악 게스트로는 두 번째다.

로살리아가 10월 10일 《Saturday Night Live》에 돌아와 2025년 앨범 《Lux》의 〈Reliquia〉와 〈Magnolias〉를 공연했다. 진행은 셰인 길리스가 맡았다. 첫 곡에서는 토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선 자세로 노래하며, 선곡뿐 아니라 발레 요소도 음악 무대에 더했다.
출연 횟수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2021년 배드 버니와 함께한 게스트 공연을 포함하면 이번이 로살리아의 세 번째 SNL 출연이다. 단독 음악 게스트로는 두 번째다. 서로 다른 기준을 하나로 보면 이번 출연의 의미를 잘못 짚을 수 있다.
첫 곡은 몸의 자세까지 무대 연출에 담았다
Pitchfork는 로살리아가 〈Reliquia〉를 공연하는 내내 발끝으로 서 있었다고 전했다. ELLE는 토슈즈와 Erik Charlotte가 디자인한 흑백 코르셋 튀튀 드레스를 소개하며 의상과 발레 연출의 연결을 설명했다.
이런 세부 사항은 새로운 TV 공연을 구별해 준다. 앨범이 새로 발매됐거나 곡이 새로 녹음됐다는 뜻은 아니다. 《Lux》는 2025년 앨범이며, 새 사건은 이번에 진행된 SNL 출연이다.
두 번째 곡에서는 다른 의상을 입었다
두 번째 음악 공연은 〈Magnolias〉였다. ELLE는 이 곡의 시어 드레스를 Erica Myat의 디자인으로 소개했으며, 〈Reliquia〉의 의상과 구분했다. 같은 음악 게스트 출연 안에서도 두 곡의 시각적 표현은 달랐다.
Cadena SER는 〈Magnolias〉에서 인공 비가 내리는 연출을 소개했다. 이는 〈Reliquia〉에서 발끝으로 선 자세를 유지한 연출과 대조된다. ELLE는 스타일리스트로 Chloe와 Chenelle Delgadillo를 명시했다. 무대와 의상 세부 정보는 두 공연을 구분해 주지만, 이 차이는 같은 회차 안의 변화이며 서로 다른 음악 게스트 출연을 뜻하지 않는다.
전체 세 번째, 단독 두 번째라는 설명은 모순이 아니다
로살리아는 2021년 배드 버니와 함께 SNL에 처음 등장했다. 단독 음악 게스트 데뷔는 《Motomami》 활동 시기인 2022년이었다. 2026년 10월에 단독 출연이 한 번 더 추가됐기 때문에 전체 출연 횟수와 단독 출연 횟수가 다르다.
Boston.com의 방송 정리 기사는 10월 10일 방송을 SNL 시즌 52의 세 번째 회차로 소개하며, 길리스가 진행하고 로살리아가 음악을 맡았다고 전했다. 앞서 보도한 Turnstile 출연보다 뒤의 회차이며, 해당 밴드와 함께 음악 게스트를 맡은 것은 아니다.
곡별 영상 제목과 전체 방송은 구분해야 한다
Boston.com은 음악 공연 항목에 “ROSALÍA: Reliquia (Live) - SNL”과 “ROSALÍA: Magnolias (Live) - SNL”을 각각 실었다. 음악을 찾는 독자는 이 제목으로 스튜디오 음원, 오프닝 독백, 같은 출연자가 등장하는 스케치와 구별할 수 있다.
방송 정리 기사에 있는 곡 링크는 전체 회차 이용이나 모든 국가에서의 재생을 보장하지 않는다. 개별 곡 항목으로 음악 공연을 확인하고, 전체 방송을 보고 싶다면 서비스의 지역별 이용 가능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전체 방송 다시 보기와 한 곡의 공연은 서로 다른 시청 선택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