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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캣, 슈타이어 모터스에 주당 39유로 제안…50%+1주 조건
전액 현금 제안은 약 2억480만 유로 규모이며 규제 승인과 과반 지분 확보가 필요하다.

레드캣은 슈타이어 모터스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주당 39유로 현금 공개매수를 제안했다. 로이터는 약 2억480만 유로 가치와 주가의 장중 20% 상승을 보도했다.
인수는 완료되지 않았다. 외국인 투자 등 승인을 받고 접수 종료 시 50%에 1주를 더한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주주에게 제시되는 조건
레드캣은 오스트리아 완전 자회사를 통해 전액 현금의 자발적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39유로는 30일 거래량가중평균보다 27.3%, 52주 최저가보다 55.8% 높다.
모든 주식에 대한 제안이 100% 인수를 반드시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최소 조건은 접수 종료 시 과반인 50%에 1주를 더한 지분이다.
이미 확보된 지지
B&C Holding Österreich는 약 15% 지분에 대해 취소 불가능한 응모 약정을 체결했다. 슈타이어의 율리안 카수티 CEO도 보유 주식을 응모할 뜻을 밝혔다.
이 약정들은 제안을 지지하지만 그 자체로 최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다른 주주들은 정식 공개매수 문서가 나온 뒤 결정한다.
레드캣이 엔진 회사를 원하는 이유
레드캣은 슈타이어의 선박 엔진 기술, 오스트리아 생산 기반, 엔지니어링 인력이 Blue Ops 무인수상정 전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계획이지 통합이 끝난 성과가 아니다. 7월 종료된 비구속 협상은 자금 조달이 완료된 현금 제안으로 다시 시작됐다.
남은 조건과 일정
접수 기간은 12월 18일 오후 5시(중앙유럽시간)에 끝날 전망이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호주, 영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로이터는 2027년 상반기 완료 목표를 보도했다. 승인과 응모가 확보될 때까지 정확한 표현은 완료된 인수가 아니라 제안된 공개매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