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음바페 2골…레알 마드리드, 세비야에 4-1 승리
귈러가 선제골을 넣고 음바페가 전후반 한 골씩, 디오망데가 베르나베우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가 두 골을 넣은 레알 마드리드가 10월 1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세비야를 4-1로 이겼습니다. 귈러가 선제골, 음바페가 전반 추가골을 넣었고 세비야가 한 골을 만회한 뒤 디오망데가 마무리했습니다.
레알은 승점 21로 3위가 됐고 선두 바르셀로나와 6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점 차입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공식전 3연승이며 일주일 뒤 엘 클라시코를 치릅니다.
귈러와 음바페가 전반 흐름을 바꿨다
30분 귈러는 디오망데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상단 구석을 찔렀습니다. 7분 뒤 음바페가 수비를 뚫고 골키퍼를 침착하게 제쳐 2-0을 만들었습니다.
세비야는 앞선 귈러와 페케 페르난데스의 충돌에서 퇴장을 요구했지만 경기는 계속됐고 레알이 결정적 기회를 살렸습니다.
음바페의 페널티킥이 승부를 갈랐다
후반 세비야가 전진하자 디오망데가 공간으로 음바페에게 패스했습니다. 카스트린이 넘어뜨렸고 음바페가 63분 페널티킥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직전에는 발베르데가 코레이아의 슈팅을 막아 세비야가 먼저 격차를 좁히는 것을 막았습니다.
부에노 만회 뒤 디오망데가 즉시 응수했다
80분 음바페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은 뒤 교체 투입된 부에노가 만회골을 넣었습니다. 2분 뒤 디오망데가 수비를 제치고 강한 슈팅으로 4-1을 만들었습니다.
밀리탕은 85분 투입됐습니다. 4월 햄스트링 수술 뒤 첫 출전으로 홈 관중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4-1이 바꾼 순위
레알은 승점 21로 3위, 아틀레티코와 1점, 바르셀로나와 6점 차입니다. 세비야는 승점 14로 6위입니다.
이는 경기 종료 직후의 순위일 뿐 전망이 아닙니다. 3연승이 다음 주 엘 클라시코나 최종 순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