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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뉴스 해설

레인저스, 3피리어드 3골로 매머드에 4–2 승리

페로가 3피리어드에 동점 균형을 깼고, 밀러가 격차를 벌린 뒤 톨바넨이 빈 골대에 추가 골을 넣었다. 셰스테르킨은 28세이브를 기록했고 뉴욕은 3연승을 거뒀다.

3피리어드 득점에 따라 뉴욕과 유타의 점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 주는 직접 제작한 시간순 도표.
직접 제작한 보도용 일러스트: 득점 시각은 3피리어드 시작 후 경과한 시간을 나타낸다. Watch at Ease

뉴욕 레인저스는 10월 4일 일요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유타 매머드를 상대로 1–1로 맞선 채 시작한 3피리어드에 세 골을 넣어 4–2로 승리했다. 이고리 셰스테르킨은 28세이브를 기록하고 마지막 엠프티넷 골도 어시스트하며 뉴욕의 3연승에 기여했다.

뉴욕은 어떻게 동점 균형을 깼나

블라디슬라프 가브리코프가 1피리어드에 선제골을 넣었고, 닉 슈말츠가 2피리어드 파워플레이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게이브 페로는 3피리어드 3분 15초에 리바운드 퍽을 골로 연결해 뉴욕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J.T. 밀러는 12분 47초에 가브리코프의 슛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며 3–1을 만들었다. 앤드루 피크가 14분 57초에 한 골을 만회했지만, 에엘리 톨바넨이 18분 45초에 빈 골대에 골을 넣었다. 이 시각들은 모두 3피리어드 시작 후 경과한 시간을 뜻한다.

골문에서 시작된 어시스트

셰스테르킨은 Will Cuylle에게 긴 패스를 보내 마지막 득점 플레이의 출발을 도왔고, Cuylle이 톨바넨의 골을 만들어 줬다. 이 경기에서 골텐더의 기여는 세이브뿐 아니라 어시스트에도 있었다.

유타 골텐더 카렐 베이멜카는 18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를 해석할 때는 엠프티넷 골을 구분해야 한다. 뉴욕은 네 골을 넣었지만, 매머드 골텐더를 통과한 골은 세 개였다.

유타의 수비 대응이 중요했던 이유

NHL 최종 경기 기록에 따르면 유효 슈팅 수는 유타 30개, 뉴욕 22개였다. 그러나 Deseret News는 매머드가 상대의 수적 우세 속 속공을 여러 차례 허용해 베이멜카가 위험한 득점 기회를 거듭 막아야 했다고 전했다.

Deseret News가 인용한 유타의 안드레 투리니 감독은 조급함과 무리한 플레이 때문에 팀이 수비 위치로 충분히 빠르게 복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은 수비에서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효 슈팅 수는 골문 안으로 향한 슛을 센다. 하지만 골텐더가 시야가 트인 상황에서 슛을 상대했는지, 상대의 단독 돌파를 막아야 했는지, 골문 앞이 혼잡했는지는 보여 주지 않는다.

3연승 다음 상대는 아일랜더스

뉴욕의 전적은 3–1–0이 됐고 유타는 2–1–0이 됐다. 레인저스는 개막전에서 보스턴에 패한 뒤 연승을 이어 갔다. 그 개막전은 득점 없이 진행되다가 보스턴이 막판에 세 골을 넣으면서 승부가 갈렸다.

레인저스는 다음 경기인 화요일에 뉴욕 아일랜더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유타는 같은 날 밤 뉴저지 원정을 치른다. 뉴욕은 득점 기회를 마무리하는 능력을 이어 가려 하고, 유타는 수비가 무너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두 팀의 유효 슈팅 수를 비교하면서 슈팅 수만으로 득점 기회의 질을 측정할 수 없음을 설명하는 직접 제작한 도표.
직접 제작한 보도용 일러스트: 슈팅 수와 득점 기회의 질은 경기의 서로 다른 측면을 보여 준다.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