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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윌리엄스의 막판 터치다운 두 개로 램스가 이글스에 24–20 역전승
로스앤젤레스는 4쿼터에 두 차례 공격을 터치다운으로 마무리하며 10–20 열세를 뒤집었다. 수비가 상대 공격을 막아 기회를 만들었고, 윌리엄스는 러싱과 리시브 모두에서 힘을 보탰다.

카이런 윌리엄스가 4쿼터에 러싱 터치다운 두 개를 기록하며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10월 4일 일요일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24–20 역전승을 거뒀다. 로스앤젤레스는 전반을 10–20으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에 나온 14점은 모두 램스의 득점이었다.
득점을 완성한 두 차례의 러싱은 반격의 일부에 불과했다. 네 번째 다운에서 상대 공격을 막고 또 한 번은 펀트를 유도하면서 램스는 필요한 공격권을 얻었다. 윌리엄스는 패스 공격에서도 전진을 도왔다.
수비로 막아낸 뒤 시작된 98야드의 반격
필라델피아는 램스의 엔드존 근처에서 10점 차 리드를 더 벌릴 기회를 얻었다. 이글스는 네 번째 다운에서 공격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패스가 실패하면서 공격권이 로스앤젤레스로 넘어갔다. 점수는 램스 기준 10–20으로 그대로였다.
램스는 이어 98야드를 전진했다. 윌리엄스는 리시브와 러싱으로 공격진이 골라인까지 접근하는 데 힘을 보탠 뒤, 1야드 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추가 1점까지 더하면서 로스앤젤레스는 17–20으로 따라붙었다.
다음 수비 성공이 만든 역전 기회
수비진이 상대를 세 번의 플레이 만에 펀트로 몰아붙이면서 매슈 스태퍼드와 공격진은 다시 공격권을 얻었다. 윌리엄스는 결국 태클을 뿌리치고 엔드존까지 달려가는 7야드 러싱으로 이 드라이브를 마무리했다.
터치다운과 추가 1점으로 램스는 24–20으로 앞섰다. 필라델피아에는 마지막 공격권이 남아 있었지만, 바이런 영이 그 공격 시리즈에서 색을 두 차례 기록했다. 이글스는 만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짧은 러싱 터치다운 두 개를 넘어선 윌리엄스의 기여
램스의 공식 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16차례 러싱으로 80야드를, 10차례 리시브로 67야드를 기록했다. 두 수치를 더하면 러싱과 리시브를 합친 스크리미지 야드는 총 147야드다.
1야드와 7야드의 득점 러싱은 러싱 기록 가운데 8야드를 차지한다. 나머지 활약은 득점에 이르기 전이나 두 차례 득점 사이에 나왔으며, 공격을 계속 전진시킨 리시브도 여기에 포함된다. 따라서 터치다운 러싱의 거리만으로는 이날 그의 활약을 온전히 볼 수 없다.
7점씩 올린 두 차례 공격이 바꾼 결과
막판 두 차례의 터치다운 공격은 추가 1점을 포함해 각각 7점으로 이어졌다. 두 공격을 합쳐 로스앤젤레스의 점수는 10점에서 24점으로 늘었고, 필라델피아는 20점에 머물렀다. 두 팀 모두 2승 2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