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 뉴스 해설
노스럽그러먼 수주잔고 1,096억달러…3분기 상승 지표와 바뀐 전망
3분기 순수주는 164억달러였고 4개 사업부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이익 전망은 상향됐지만 매출과 조정 잉여현금흐름 범위는 유지됐다.

노스럽그러먼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7% 증가한 111억2,200만달러였다. 164억달러 순수주로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 1,096억달러가 됐고 항공과 방위 시스템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희석 EPS는 7.89달러였다. 연간 MTM 조정 EPS 전망은 29.35~29.75달러로 상향했지만 매출 437.5억~442.5억달러와 조정 잉여현금흐름 31억~35억달러 전망은 유지했다.
수주가 사상 최대 잔고를 만들었다
순수주 164억달러로 잔고가 1,096억달러에 도달했다. 수주잔고는 미래 계약 업무이며 이미 인식한 매출이 아니다.
4개 사업부 매출 모두 증가
전체 7%, 항공 14%, 방위 12%, 임무와 우주 시스템은 각각 2% 증가했다.
이익은 늘었지만 마진은 혼재
순이익과 EPS는 늘었지만 전체 및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낮아졌다.
분기 현금흐름 개선
영업현금흐름과 조정 잉여현금흐름이 늘었지만 장비 매각 대금과 비GAAP 성격을 함께 봐야 한다.
모든 전망을 올린 것은 아니다
EPS 전망만 상향했고 매출과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유지했다. 예산·공급망·실행 위험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