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 뉴스 해설
마이크로소프트, Nscale 로턴 AI 데이터센터 계약 철회…전력 공급은 2030년대로
영국 에식스 사업은 예정된 앵커 고객을 잃었지만 Nscale은 부지 개발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더 넓은 관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uters와 Guardian은 10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영국 에식스 로턴에 계획된 Nscale AI 데이터센터 계약에서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핵심 제약은 전력으로, 계통 공급은 2030년대 초중반까지 어려울 수 있다.
10월 18일 무엇이 바뀌었나
Reuter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Nscale 로턴 데이터센터 계약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Guardian도 앵커 고객으로 예상됐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철회를 통보했다고 독립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Reuters의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아 자체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Nscale은 런던 지역 전력망 문제를 지목하며 관계는 강력하고 장기적이라고 밝혔다.
전력 일정이 결정적 제약
Reuters는 전력이 2030년대까지 공급되기 어렵다고 전했고 Guardian은 2030년대 초중반으로 더 구체화했다. 발표 당시 일정보다 훨씬 늦다.
Nscale은 대체 전원, 연결 가속, 다른 영국 부지를 검토 중이지만 이는 이미 확보된 대체 계획이 아니다.
원래 계획의 약속
2025년 9월 Nscale 발표는 로턴을 50MW, 최대 90MW 캠퍼스로 설명했다. NVIDIA GB300 GPU 23,040개를 2027년 1분기부터 배치해 영국 Azure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이 발표가 변화의 기준이다. 전력이 2030년대로 밀리면 GPU 인도, 캠퍼스 가동, 고객 계약을 연결한 원래 일정은 성립하기 어렵다.
의미하는 것과 아닌 것
철회는 로턴 계약에 관한 것이며 모든 Microsoft–Nscale 사업 종료를 뜻하지 않는다. Guardian은 노르웨이 사업 참여가 계속된다고 보도했고 Nscale도 다른 계약은 영향받지 않는다고 Reuters에 말했다.
Nscale은 로턴을 계속 추진한다고 하지만 앵커 고객과 확정 전력일이 없어 고객·가동·금융 일정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다음 확인 지점
확정된 계통 또는 현장 발전 계약, 수정된 가동일, 대체 앵커 고객,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성명이 핵심 증거다.
현재 엄밀한 결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로턴 계약에서 나간 것으로 보도됐고 전력은 2030년대로 밀렸으며 Nscale은 부지와 더 넓은 관계를 계속한다고 밝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