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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port, AI 인프라 계약 9억7860만 호주달러 체결…FY27 전망 상향
Megaport는 Latitude.sh를 통해 GPU/CPU 컴퓨트,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포함한 AI 인프라 계약 3건을 맺었다. 총계약가치는 A$978.6M이며 완전 배치 시 ARR A$232.4M을 예상하고 FY27 매출·EBITDA 마진 가이던스를 높였다.

호주 클라우드·네트워크 인프라 기업 Megaport는 Latitude.sh를 통해 총계약가치 A$978.6M의 신규 AI 인프라 계약 3건을 체결했다. Reuters와 Capital Brief에 따르면 AI 애플리케이션과 추론 워크로드용 컴퓨트,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포함한다.
헤드라인 계약가치는 단기 매출과 같지 않다. Megaport는 완전 배치 시 약 A$232.4M의 연간 반복매출을 예상하고 약 A$322.6M의 고객 선수금도 확보했다. 회사는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 자본지출을 늘리면서 FY27 매출과 마진 가이던스도 상향했다.
TCV, ARR, 선수금은 서로 다른 숫자
A$978.6M은 세 계약의 총계약가치로 계약 기간 전체의 약정 가치를 뜻한다. Megaport가 같은 금액을 한 번에 매출로 인식한다는 뜻은 아니다.
회사는 완전 배치 시 약 A$232.4M의 연간 반복매출을 별도로 예상한다. A$322.6M의 고객 선수금도 또 다른 지표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미리 약정된 현금이며 연간 매출이 아니다.
계약은 컴퓨트·네트워크·스토리지를 포함한다
Reuters는 계약이 GPU/CPU 컴퓨트,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포함하고 AI 애플리케이션 및 추론 워크로드에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단순 GPU 임대 계약보다 범위가 넓다.
Capital Brief는 두 계약이 신규 고객 대상이고 Megaport가 배치에 필요한 전력과 공간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세 번째 고객은 자체 AI 워크로드를 돌리는 상장기업으로 설명된다. 검토한 자료에는 고객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Megaport가 FY27 가이던스를 올렸다
Megaport는 FY27 그룹 매출을 A$720M-A$810M으로 예상해 이전 A$620M-A$730M에서 상향했다. EBITDA 마진 가이던스도 38%-40%에서 42%-44%로 높였다.
CAPEX 가이던스도 A$1.28B-A$1.38B에서 A$1.78B-A$1.88B로 증가했다. 계약 ARR이 완전한 런레이트에 도달하기 전에 인프라를 구축·배치해야 하므로 높은 CAPEX도 실행 과정의 일부다.
다음으로 확인할 사항
Reuters는 이번 계약이 6월에 확보한 총 A$458.9M 규모 AI 인프라 계약 4건에 이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회사는 4월 이후 전략 계약 총액이 약 A$2.3B이며 현재 계약이 모두 배치되면 그룹 프로포마 ARR이 약 A$1.1B라고 설명한다.
이 수치들은 미래 지향적 운영 지표다. 다음 체크포인트는 배치 일정, 실제 매출 인식, CAPEX 집행, EBITDA 마진이 새 범위에 근접하는지 여부다. 그 전까지 가이던스는 경영진 전망이지 보장된 결과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