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쿠체로프 두 골로 반격, 라이트닝이 0-2에서 4-2로 역전
탬파베이가 밴쿠버를 상대로 네 골을 연속 득점했습니다. 2피리어드 동점 뒤 3피리어드 두 골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탬파베이 라이트닝이 10월 17일 두 골 차를 뒤집고 밴쿠버 커넉스를 정규시간 4-2로 이겼습니다. 니키타 쿠체로프가 2피리어드 두 골로 동점을 만들고 제이크 겐첼과 폰투스 홀름베리가 3피리어드에 역전을 완성했습니다.
최종 점수 차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밴쿠버가 2-0으로 앞섰지만 2피리어드는 2-2로 끝났고 탬파베이가 3피리어드 두 골을 추가했습니다. 라이트닝은 시즌 6승 2패이며 정규시간 이후 패배는 없고, 홈에서는 5전 전승입니다. 커넉스는 2승 7패에 정규시간 이후 패배 1경기를 기록하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밴쿠버의 두 골 우위는 두 번째 휴식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리누스 칼손이 1피리어드 15분 32초에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엘리아스 페테르손은 2피리어드 4분 35초 파워플레이 득점으로 탬파베이의 압박 속에서도 밴쿠버에 두 골 차 리드를 안겼습니다.
2-0은 경기 도중의 점수이며 2피리어드 종료 점수가 아닙니다. 커넉스는 2피리어드 대부분의 남은 시간 동안 우위를 지켜야 했고 라이트닝은 3피리어드 전에 응답했습니다. 본문의 모든 득점 시간은 해당 피리어드 시작 후 경과 시간입니다.
쿠체로프가 4분 53초 만에 균형을 되찾았다
쿠체로프의 첫 골은 2피리어드 6분 30초 파워플레이에서 나왔습니다. 랑키넨이 첫 슛을 막자 직접 리바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11분 23초에는 포인트가 이긴 페이스오프 뒤 다시 골을 넣어 2-2를 만들었습니다.
두 골은 동점을 만든 것이며 탬파베이에 리드를 안긴 것은 아닙니다. 쿠체로프가 반격의 핵심 연속 득점을 담당했지만 포인트의 2도움과 겐첼의 1골 1도움은 한 선수의 마무리만으로 이긴 경기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승부를 가른 리드는 3피리어드에 나왔다
겐첼이 3피리어드 2분 04초 균형을 깼습니다. 샤를에두아르 다스투스의 패스를 받아 날린 슛이 밴쿠버 공격수 리암 외그렌의 스틱에 맞고 들어갔습니다. 3-2를 만든 이 골이 결승골이 됐습니다.
홀름베리는 3피리어드 15분 57초 페이스오프 뒤 흐른 퍽을 마무리해 득점을 끝냈습니다. 경기의 마지막 네 골은 모두 탬파베이 몫이었습니다. 마지막 골은 기존 리드를 늘렸으며 연장 결승골이나 처음 동점을 만든 순간이 아닙니다.
숫자가 말해 주는 범위와 다음 경기
구단 공식 보도는 유효슈팅을 35-14로 집계했습니다. 독립 보도의 골리 수치와도 맞습니다. 랑키넨의 31세이브와 4실점, 힐데비의 12세이브와 2실점을 각각 더하면 같은 합계입니다. 이는 슈팅 양의 차이이며 모든 기회의 질을 측정한 값은 아닙니다.
밴쿠버의 7연패 성적은 0승 6패 1정규시간후패입니다. 승점을 받는 정규시간 이후 패배가 포함되므로 일곱 경기 모두 정규시간에 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두 팀은 10월 20일 화요일 다음 경기를 치릅니다. 커넉스는 홈에서 캐롤라이나, 라이트닝은 원정에서 베이거스를 만납니다. 이번 한 경기로 어느 팀의 시즌 결말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