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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Jeep 화재 조사 종료…108만 대 리콜 수리는 계속 필요
조사는 종료됐지만 리콜 26V363은 대상 2021-2025년식 Jeep Wrangler와 Gladiator에 계속 적용된다. 소유주는 무료 수리를 완료하고 수리 전까지 NHTSA의 야외 주차 지침을 따라야 한다.

NHTSA는 Jeep Wrangler와 Gladiator의 엔진룸 화재에 대한 예비조사를 종료했다. FCA US는 이미 100만 대가 넘는 차량을 리콜했으며 Reuters는 9월 29일 당국이 해당 리콜이 조사 대상 차량과 화재 조건을 다룬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조사 종료가 리콜 취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NHTSA 리콜 26V363은 2021-2025년식 Jeep Wrangler와 Gladiator 1,076,999대를 대상으로 하며, 전동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펌프 배선이 과열돼 시동이 꺼진 채 주차 중에도 화재가 날 수 있다.
NHTSA가 조사를 종료한 이유
NHTSA는 2024년 9월 차량이 주차되고 꺼진 상태를 포함한 엔진룸 화재 보고를 받고 조사를 시작했다. 많은 신고는 엔진룸 조수석 쪽 파워스티어링 펌프 전기 커넥터 근처를 지목했다.
FCA는 이후 2026년 6월 Wrangler와 Gladiator 1,076,999대를 포함하는 더 큰 리콜을 발표했다. Reuters는 NHTSA가 이 리콜이 예비조사에서 본 차량과 조건을 다룬다고 판단해 조사를 종료했다고 전했다.
소유주에게 중요한 것은 여전히 리콜 수리
리콜은 해당 생산 범위의 2021-2025년식 Jeep Wrangler와 Gladiator를 대상으로 한다. NHTSA는 전동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펌프 배선의 전기 연결 문제가 가연성 물질을 과열시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NHTSA의 6월 경고는 미수리 대상 차량을 건물과 다른 차량에서 떨어진 야외에 주차하라고 했다. 무료 조치는 점검 후 필요하면 관련 배선 및/또는 펌프를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것이다.
조사 종료는 개별 차량 수리 완료가 아니다
조사 종료는 규제기관이 조사 파일에 대해 내리는 결정이고, 리콜은 개별 차량을 수리하는 절차다. 두 개념은 다르다.
소유주는 NHTSA 또는 제조사 리콜 시스템에서 VIN을 확인하고 리콜이 열려 있으면 수리를 완료해야 한다. 전체 조사가 종료됐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차량이 수리된 것으로 볼 수 없다.
NHTSA가 계속 지켜볼 것
Reuters는 NHTSA가 현장 성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새 증거가 필요성을 보여 주면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 확인 지점은 수리된 차량이 의도대로 작동하는지와 추가 화재 보고가 나오는지다. 특정 대상 차량이 실제 리콜 수리를 받을 때까지는 조사 종료보다 안전 지침이 더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