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뉴스 해설
이탈리아 항공교통 용량 복구…출발 전 항공편은 다시 확인해야
ENAV는 전국 항공교통 용량이 복구됐다고 밝혔지만 항공사와 공항에는 지연·결항 영향이 남을 수 있다.

10월 16일 이탈리아는 전국 항공관제를 지원하는 데이터 전송망의 야간 장애 뒤 항공교통 용량을 전부 복구했다. ENAV는 운항 안전이 유지됐으며 사이버 공격이나 악의적 활동은 아니라고 밝혔다.
시스템 복구가 모든 여정의 정시 운항을 뜻하지는 않는다. Reuters는 약 10:00 GMT까지 192편이 결항했고 이탈리아 공항의 정시 출발률이 약 31%였다고 보도했다. 출발 전 운항 항공사와 공항을 확인해야 한다.
무엇이 복구됐나
ENAV는 전국 항공관제 용량 제한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AP는 위성 백업망 전환 뒤 용량이 꾸준히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모든 항공편의 정시 복귀를 보장하지 않는다.
왜 지연이 남을 수 있나
결항과 장시간 지연 뒤에는 항공기와 승무원 재배치가 필요하다. 오전 수치는 특정 시점의 집계다.
ENAV가 배제한 것
ENAV는 사이버 공격이나 사보타주를 배제하고 데이터 전송망의 기술 장애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근본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발 전 확인
운항 항공사에서 편명과 시간을 확인한 뒤 출발 공항의 실시간 안내판과 대조한다. 변경은 항공사 공식 채널을 이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