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 뉴스 해설
IBM, 지연 거래 마감 뒤 소프트웨어 전망 상향…회복은 고르지 않아
3분기 매출은 171억 달러, 소프트웨어는 8% 증가했다. 연간 소프트웨어 전망을 7~8%로 높였지만 컨설팅은 제자리였고 자동화는 감소했다.

IBM 실적은 전 분기 소프트웨어 약세 일부가 거래 시점 문제였음을 보여줬다. 지연 계약이 마감됐고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며 연간 전망도 상향됐다.
회복은 모든 사업에 고르지 않았다. 컨설팅은 보합, 자동화는 3% 감소, IBM Z는 20% 감소해 시점 반등과 전사 가속을 구분해야 한다.
시점 문제에 대한 답
Reuters에 따르면 거래 처리 매출의 약 25%는 2분기에서 넘어온 거래였고 약 75%는 순신규였다. 이전 설명을 뒷받침하지만 새 수요가 회수된 백로그를 계속 대체할지가 핵심이다.
핵심 수치는 예상 상회
171억 달러 매출은 예상 168억2000만 달러보다 높았고 조정 EPS 2.95달러도 2.86달러를 웃돌았다. 공식 성장률은 보고 기준 5%, 고정환율 6%다.
소프트웨어 안에서도 명암
소프트웨어는 8% 증가했다. Red Hat 포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11%, 데이터 19%, 거래 처리 9% 성장했지만 자동화는 3% 감소했다.
인프라와 컨설팅은 다른 방향
인프라는 4%, 분산 인프라는 31% 성장했지만 IBM Z는 제품 주기 비교로 20% 감소했다. 컨설팅은 53억35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보합, 고정환율 2% 증가였다.
현금흐름 전망 개선
연간 고정환율 매출 성장률 4~5%는 유지했지만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10억 달러 이상 증가로 높였다. 연초 이후 78억 달러, 3분기 30억 달러다.
다음 확인 지점
새로운 7~8% 범위가 가장 분명한 신호다. 지연 거래 소진 후 거래 처리, 컨설팅 개선, IBM Z 주기 뒤 인프라를 지켜봐야 한다. 이 기사는 투자 조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