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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버튼, 미국 프래킹 회복 없이도 2027년 성장 전망…3분기가 보여준 것
매출 57억달러와 조정 EPS 0.60달러를 기록했고 국제 성장세가 북미 약세를 상쇄해 약 15% 마진 전망을 뒷받침했다.

할리버튼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57억달러, 조정 EPS는 0.60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12.8%였다. 전면적 강세보다 국제 매출 증가와 북미 둔화라는 지역 차이가 핵심이다.
회사는 2027년 매출이 한 자릿수 중반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약 15%가 될 것으로 본다. 북미 보합과 미국 수압파쇄 회복 없음이 명시적 전제다.
예상 상회보다 사업 구성이 중요
매출과 조정 EPS가 예상을 웃돌았고 귀속 순이익은 4억1,700만달러였다.
국제 사업이 북미 약세 상쇄
국제 매출은 3% 늘고 북미는 5% 줄었다. 로이터의 전년 대비 북미 감소율은 9%다.
시추·평가가 부문 성장 견인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6% 늘었고 완결·생산 매출은 4% 줄었다.
2027년 전망은 미국 프래킹 회복을 가정하지 않음
약 15% 마진은 국제 계약과 중동 수요에 달려 있다.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은 플러스
영업현금 3억6,800만달러, 자유현금 1억5,600만달러, 자사주 2억5,000만달러 매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