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 뉴스 해설
Google Messages 스와이프가 뒤바뀐다: 왼쪽은 시간, 오른쪽은 답장
Google Messages가 왼쪽 스와이프로 시간, 오른쪽으로 답장을 여는 변경을 넓게 배포하고 있다. 기기별로 이전 화면이 남아 있을 수 있다.

9월 25일과 26일 보도는 Google Messages의 시간 확인과 답장 제스처 변경이 더 넓게 배포되고 있다고 전한다. 이 기사는 해당 보도에 근거하며 Watch at Ease가 직접 기기에서 시험하거나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됐는지 확인한 것은 아니다.
실제 변화는 익숙한 두 동작의 방향이 뒤바뀐 것이다. 대화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타임스탬프와 RCS 암호화 상태가 나타나고, 특정 메시지 말풍선을 오른쪽으로 밀면 직접 답장을 시작한다. 메시지를 탭하면 전송 또는 읽음 정보는 계속 확인할 수 있다. 서버 측 단계적 배포라서 같은 버전의 두 기기에서도 동작이 다를 수 있다.
이제 대화 전체의 시간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전에는 메시지 말풍선을 탭해 전송 시간을 포함한 상태 정보를 보고, 왼쪽 스와이프로 직접 답장을 시작했다. 새 디자인은 타임스탬프와 RCS 잠금 표시를 대화 전체의 왼쪽 스와이프 화면으로 옮겨 여러 메시지의 시간을 한 번에 보여준다.
9to5Google과 AndroidHire는 모두 20260910_03_RC02에서 이 동작을 확인했다. AndroidHire는 서버 측 전환이라고 설명해 같은 앱 버전에서도 휴대전화마다 화면이 다를 수 있는 이유를 뒷받침한다.

답장은 반대 방향으로 이동했다
보도된 화면에서는 특정 말풍선을 오른쪽으로 밀면 직접 답장한다. Google 도움말도 채팅 기능을 켠 경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어 답장하는 동작을 설명하지만 시간 표시 기능의 확대 배포 날짜는 제시하지 않는다.
메시지를 탭한다고 읽음 정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전송 또는 읽음 상태는 계속 확인할 수 있다. 9to5Google은 탭한 뒤 타임스탬프가 잠깐 드러나는 힌트도 관찰했으며, 새 왼쪽 스와이프 방식을 알려 주기 위한 동작으로 설명했다.
일부 휴대전화가 아직 이전 화면인 이유
배포 범위는 넓지만 모든 이용자에게 동시에 적용된 것은 아니다. AndroidHire는 Google이 서버에서 새 인터페이스를 켜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에 같은 안정 버전을 설치해도 모든 계정과 기기가 같은 순간 바뀌지는 않을 수 있다.
제스처가 아직 바뀌지 않았다면 현재 안정 버전인지 확인하고 서버 측 배포를 기다릴 수 있다. 이 보도들에는 새 화면을 즉시 강제로 켜는 검증된 사용자 설정이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