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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G, Spring Hill 공장서 LMR 전기차 배터리 생산…500명 추가 고용
Ultium Cells는 테네시 공장을 개조해 리튬망간리치(LMR) 각형 셀을 생산할 계획이다. GM은 LFP와 비슷한 비용에서 에너지 밀도를 33% 높이는 설계 목표를 제시했고 공장 개조 완료는 2028년으로 잡았다.

General Motors와 LG Energy Solution의 합작사 Ultium Cells는 테네시주 Spring Hill 배터리 공장을 개조해 향후 GM 전기차용 리튬망간리치(LMR) 각형 셀을 생산할 계획이다. 시설 업그레이드는 2026년 후반 시작해 2028년 완료할 예정이지만, 상업 생산 시작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GM은 새 화학계가 리튬인산철(LFP)과 비슷한 비용에서 에너지 밀도를 33% 높이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약 1,200명인 공장 인력에 약 5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돼 배터리 비용 절감과 미국 제조 확대를 함께 노린다.
Spring Hill 공장에서 무엇이 바뀌나
테네시 공장은 이미 Ultium 배터리 셀을 생산하고 있다. 9월 29일 계획에 따라 GM과 LG는 각형 LMR 셀 생산 능력을 추가해 여러 화학계와 폼팩터를 지원하는 공장으로 확장한다.
건설 및 시설 업그레이드는 2026년 후반 시작해 2028년 완료할 예정이다. Reuters는 두 회사 모두 LMR 상업 생산 시작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기 때문에, 2028년은 공장 개조 완료 목표이지 첫 양산 셀의 확정 날짜가 아니다.
GM이 LMR·LFP·고니켈 배터리를 함께 쓰려는 이유
GM은 LMR을 저비용 LFP 계획과 최고 주행거리용 고니켈 배터리 사이에 배치하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LMR 설계 목표는 LFP와 비슷한 비용에서 33% 더 높은 에너지 밀도다.
배터리 비용과 에너지 밀도는 차량 가격과 실제 주행거리 모두에 영향을 준다. 이번 발표는 Spring Hill의 LMR 셀을 사용할 구체적인 미래 GM 차종을 밝히지 않았으므로 특정 Chevrolet, GMC 또는 Cadillac 모델에 연결하기에는 이르다.
생산 일정보다 더 구체적인 것은 고용 계획
GM에 따르면 Spring Hill 확장으로 현재 약 1,200명의 직원에 더해 약 500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500명은 전망치이며 이미 채용된 인원이 아니다. 33% 에너지 밀도 우위도 회사의 설계 목표이지 개조된 테네시 생산라인에서 나온 독립적인 양산 시험 결과가 아니다. 공장 전환이 진행되는 동안 두 수치는 발표된 목표로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