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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 상하이에서 두 차례 타이브레이크로 Shelton 제압…첫 톱10 승리
프랑스 선수는 16강에 진출했고 Shelton의 ATP 파이널스 출전 확정은 미뤄졌다.

Arthur Gea는 10월11일 상하이 마스터스 3회전에서 Ben Shelton을 7–6(5), 7–6(3)으로 이겼다. 세계56위인21세 프랑스 선수는 처음으로 톱10 선수를 꺾고16강에 진출했다.
팽팽한 두 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갈린 승부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고 Gea가 각각7–5,7–3으로 이겼다. 이 숫자는 타이브레이크 포인트이며 세트의 게임 스코어는7–6,7–6이다. 따라서 두 세트 승리가 일방적인 경기였다는 뜻은 아니다.
AFP에 따르면 Gea가 첫 세트에서5–3으로 앞섰지만 Shelton이5–5로 따라잡았다. Gea는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를 따냈고 두 번째 세트에서 처음 찾아온 경기 마무리 기회를 잡았다.
더 큰 무대에서 거둔 첫 톱10 승리
경기 전 Gea는 세계56위, Shelton은 세계4위였지만 미국 선수의 대회 시드는3번이었다. 세계랭킹과 대회 시드 순위는 서로 다른 기준이므로 바꾸어 표현하면 안 된다.
Tennis Majors는 이번 상하이가 Gea의 첫 마스터스1000 출전이라고 보도했다. 도약한 시즌에 새 이정표가 추가됐지만 이번 결과는3회전 승리이지 대회 우승이 아니다.
다음 상대와 파이널스 출전 경쟁
10월11일 두 보도의 발표 시점에서 Gea는 Francisco Cerundolo와 Jakub Mensik 경기의 승자와 만날 예정이었다. 다음 대진은 그 별도 경기의 결과에 달려 있었으며 당시 상대가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
Tennis Majors는 Shelton이 이겼다면 ATP 파이널스 출전을 확정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패배는 확정을 늦췄을 뿐 출전 가능성을 없앤 것은 아니다. Shelton은 기자들에게 Gea가 더 잘했고 자신의 준비에는 몸 상태와 시차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는 선수 본인의 설명이며 독립적으로 확인된 패인과는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