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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젯, 2027년 스타링크 도입 계획…요금·항공편별 이용 여부는 미정

설치는 2027년 상반기 시작해 2028년 초 완료할 계획이다. 무료 접속이나 이미 예약한 특정 항공편의 인터넷을 보장하는 발표는 아니다.

발표일, 계획된 설치 시작, 예상 완료 시점을 구분한 원본 도입 일러스트.
원본 일러스트: 2027년 상반기 설치 시작과 2028년 초 완료를 예상한다. 항공편별 서비스 개시 시간표가 아니다. Watch at Ease

이지젯은 10월 26일 에어버스 A320·A320neo·A321neo에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설치는 2027년 상반기 시작하며 2028년 초 완료를 예상한다.

승객에게는 기체에 언제 장비가 설치되는지, 자신이 탈 항공편에 서비스가 있는지, 접속 비용은 얼마인지가 서로 다른 질문이다. 기단 계약만으로 세 가지가 모두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일정은 단계적 설치 기간을 뜻한다

2027년 상반기 시작과 2028년 초 완료는 항공사가 제시한 설치 계획 기간이다. 2027년 첫날부터 모든 이지젯 항공편에서 인터넷이 제공된다는 뜻은 아니다.

발표에 명시된 기종은 A320·A320neo·A321neo다. A319나 노선별 서비스 개시 목록은 기재하지 않았다. 명시된 기종 범위를 목록에 없는 유형까지 확대해서는 안 된다.

무료 접속은 발표되지 않았다

AeroTime은 이지젯이 무료 서비스라고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로이터는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어느 쪽도 승객 요금이나 특정 운임에 접속료가 포함됐다는 사실을 확립하지 않는다.

이지젯이 이용 조건을 공개하기 전까지 무료 와이파이 주장은 미확인으로 봐야 한다. 다른 스타링크 도입 항공사의 요금이 이지젯의 정책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스트리밍은 계획, 좌석 주문은 잠재적 용도

항공사는 승객이 개인 기기로 스트리밍·게임·웹 검색을 하고 항공편 상태와 목적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발표한 서비스 기능이며 본 매체의 기내 시험 결과가 아니다.

좌석에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기능은 연결의 잠재적 용도로 설명됐다. 별도 출시일은 제시하지 않았다. 빠른 인터넷과 실제 작동하는 주문 시스템은 각각 확인해야 한다.

접속에 의존하기 전에 실제 항공편 확인

AeroTime은 최고경영자 Kenton Jarvis가 1월 비용 문제를 우려했던 경위를 전했다. 새 계약은 도입 계획을 바꾸지만 비공개 조건만으로 채산성 변화의 내용을 알 수는 없다.

출발이 가까워지면 이지젯이 해당 항공편의 연결 지원과 이용 조건을 확인했는지 살펴보자. 확인 전에는 중요한 여행 서류와 필요한 오락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한다. 본 매체는 속도나 연결 연속성을 시험하지 않았다.

발표된 계획, 미정인 요금·항공편, 잠재적 주문 기능을 구분한 원본 일러스트.
원본 일러스트: 설치·실제 항공편·요금·주문 기능은 각각 확인할 사항이며 무료 서비스를 약속하지 않는다.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