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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부아, 워들리와 재대결 2라운드 종료: 17초 다운과 2분 21초 스톱
다니엘 뒤부아가 런던에서 파비오 워들리를 2라운드에 멈춰 세우고 WBO 헤비급 타이틀을 지켰다. 확정된 결과와 아직 계약되지 않은 다음 경기 가능성을 구분해 정리한다.

다니엘 뒤부아는 런던 O2 아레나에서 파비오 워들리와의 재대결을 2라운드에 끝내 WBO 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워들리는 시작 17초 뒤 오른손 스트레이트에 쓰러져 카운트를 받았고, 2라운드 2분 21초에 코너가 수건을 던지자 스티브 그레이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다.
확인된 경기 순서
뒤부아의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워들리는 시작 17초 만에 다운돼 카운트를 받았다. 일어나 1라운드 종료까지 버텼지만 2라운드에도 압박이 이어졌다. 코너가 수건을 던졌고 심판은 2라운드 2분 21초에 경기를 멈췄다. 공식 결과는 1라운드 KO가 아니라 2라운드 코너 스톱이다.
첫 경기와 재대결이 달랐던 이유
5월 첫 경기는 11라운드까지 갔고 뒤부아는 초반 두 차례 다운을 당한 뒤 역전했다. 5개월 후 재대결에서는 첫 교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같은 매치업이 긴 공방이 아니라 짧고 결정적인 결과를 낳았다는 점이 이번 실질적 변화다.
타이틀과 전적
뒤부아는 WBO 헤비급 타이틀을 지키며 24승 3패가 됐다. MMA Fighting은 그중 23승이 KO 또는 TKO라고 전했다. 워들리는 20승 2패 1무가 됐고 두 경기 모두 뒤부아의 스톱 승리로 끝났다.
흐르고비치의 도전은 확정 경기가 아니다
IBF 챔피언 필리프 흐르고비치는 경기 뒤 링에 올라 3월 재대결을 제안했다. 그러나 프로모터 프랭크 워런은 상대를 확정하지 않았고 다른 후보가 먼저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개 도전과 대면은 계약이 아니며 상대, 날짜, 장소는 모두 미정이다.
다음에 확인할 사항
의미 있는 다음 소식은 도전자, 걸린 타이틀, 계약 날짜와 장소를 밝히는 공식 발표다. 그전까지 정확한 요약은 뒤부아가 2라운드 2분 21초 스톱으로 WBO 타이틀을 지켰고 흐르고비치는 공개적으로 거론된 후보 중 하나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