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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비치 포키나, 호다르에 역전승…상하이 마스터스 첫 우승

27세의 그는 한 세트와 브레이크를 먼저 내준 뒤 1-6, 7-6(5), 6-4로 승리해 첫 마스터스 1000 우승과 개인 최고 13위를 확보했습니다.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호다르를 1-6, 7-6(5), 6-4로 이긴 점을 보여주는 원본 편집 일러스트.
원본 편집 일러스트: 한 세트와 브레이크를 먼저 내준 뒤 역전. Watch at Ease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10월 18일 상하이 마스터스 결승에서 스페인 동료 라파엘 호다르를 1-6, 7-6(5), 6-4로 꺾었습니다. 한 세트와 2세트 브레이크를 먼저 내준 뒤 뒤집어 27세 커리어 최대 우승이자 첫 ATP 마스터스 1000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20세 호다르는 첫 마스터스 1000 결승에 나서 상하이 역대 최연소 결승 진출자가 됐습니다.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2세트 연속된 브레이크 위기를 버티고 타이브레이크를 따낸 뒤 2시간 27분 만에 역전을 완성했습니다.

호다르가 첫 세트를 장악

호다르는 초반 브레이크로 2-0을 만든 뒤 다시 서브를 깨 6-1로 첫 세트를 가져갔습니다.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안정적인 서브 리듬을 만들기 전에 뒤처졌습니다.

두 스페인 선수의 투어 첫 맞대결이었습니다. 호다르는 12번 시드,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25번 시드였습니다.

2세트 탈출이 흐름을 바꾸다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2세트에서도 먼저 브레이크를 내줬지만 곧 만회했고, 세 게임 연속 브레이크 포인트를 막아 타이브레이크로 갔습니다.

타이브레이크를 7-5로 이겨 최종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호다르 우세의 압박 구간을 버틴 것이 승부를 바꿨습니다.

최종 세트 두 번의 브레이크

최종 세트에서 호다르의 서브를 두 번 깨고 2시간 27분 경기를 6-4로 끝냈습니다. 2026년 세 번째 ATP 단식 우승입니다.

앞서 마요르카와 청두 ATP 250에서 우승했습니다. 상하이는 첫 마스터스 1000이자 세 트로피 중 가장 큰 타이틀입니다.

두 선수의 시즌에 남긴 의미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13계단 올라 개인 최고 세계 13위가 됩니다. 과거 ATP 결승 5연패 뒤 이번 시즌 세 번 우승했습니다.

패배가 호다르의 돌풍을 지우지는 않습니다. 첫 마스터스 1000 결승과 상하이 최연소 결승으로 ATP 파이널스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2026년 마요르카·청두·상하이 세 우승과 세계 13위를 보여주는 원본 편집 일러스트.
원본 편집 일러스트: 첫 마스터스 1000으로 세 번째 우승.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