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Clemson 대 California: Wesco 펀트 리턴이 균형 깨며 24-10 승리
Clemson은 3쿼터 동점을 스페셜팀 터치다운으로 깼고, Gideon Davidson의 막판 장거리 질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Cal 공격진이 올린 점수는 3점뿐이었다.

Clemson은 금요일 밤 버클리에서 California를 24-10으로 이겼다. Bryant Wesco Jr.의 65야드 펀트 리턴 터치다운이 10-10 동점을 깼고 Gideon Davidson의 75야드 터치다운 질주가 승부를 확정했다. Tigers는 전체 3승1패, ACC 2승0패가 됐고 Cal은 2승2패, 컨퍼런스 1승1패가 됐다.
중요한 차이는 점수가 나온 방식이다. Cal의 유일한 터치다운은 수비에서 나왔다. 반면 Clemson이 후반에 승부를 가른 득점은 펀트 리턴과 러싱 공격에서 나왔으며, 패싱 난타전의 결과가 아니었다.
동점을 깬 것은 리턴 터치다운이었다
Cal의 Chase Meyer가 30야드 필드골을 성공해 3쿼터에 10-10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Wesco가 쿼터 종료 3분57초 전 펀트를 65야드 되돌려 터치다운을 만들었고 Clemson은 이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이 점수는 리시빙 터치다운이 아니라 스페셜팀 득점이다. Davidson의 뒤이은 75야드 질주와 구분해야 동점 경기를 최종 두 터치다운 차로 바꾼 서로 다른 두 장면을 정확히 볼 수 있다.
Cal의 10점은 공격진 성과를 실제보다 크게 보이게 한다
Cal의 1쿼터 터치다운은 Kamar Mothudi가 펌블을 35야드 리턴해 만든 수비 득점이었다. 그 뒤 Bears 공격진이 추가한 점수는 Meyer의 필드골뿐이었고 Clemson은 Cal을 총 231야드로 묶었다.
Clemson은 많은 패스를 던지지 않고도 격차를 벌렸다. Davidson은 22회 159야드와 2TD를 기록했다. 4쿼터 종료 2분58초 전 75야드 터치다운 질주로 7점 차를 14점 차로 늘리며, 마지막에 한 번 더 수비로 한 점유 차 리드를 지켜야 하는 상황을 없앴다.
다음은 Miami, 킥오프 시간은 미정
Clemson은 10월3일 토요일 홈 Memorial Stadium에서 Miami를 상대한다. 공식 경기 후 보도는 킥오프 시간과 TV 편성을 추후 발표한다고 밝혔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시간을 확정 일정처럼 다뤄서는 안 된다.
다음 관전 포인트는 러싱 생산력, 수비 통제력, 경기 흐름을 바꾼 리턴이 다음 경기에서도 함께 작동할지다. 이번 승리로 Clemson은 컨퍼런스 무패를 유지했지만 한 번의 스페셜팀 터치다운은 이번 경기의 결과일 뿐, 다음 주에도 같은 기회가 생긴다는 보장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