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라일런드 필드골 6개로 카디널스 18–16 승리…마지막 47초 재역전
애리조나는 터치다운 없이도 이겼습니다. 종료 순간 43야드 필드골이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램스의 막판 리드를 뒤집었습니다.

채드 라일런드가 필드골 6개를 모두 성공시켰고 마지막에는 시간 종료와 함께 43야드 킥을 넣었습니다. 애리조나 카디널스는 10월 18일 일요일 로스앤젤레스 램스를 18–16으로 꺾었으며 모든 득점을 필드골로 올렸습니다. 두 팀의 전적은 모두 2승 4패가 됐습니다.
램스는 매슈 스태퍼드의 콜비 파킨슨 터치다운 패스와 펀터 이선 에번스의 추가점으로 종료 47초를 남기고 16–15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애리조나가 즉시 반격하면서 램스의 막판 탈출 기회는 2점 차 패배로 바뀌었습니다.
1분도 유지되지 못한 막판 리드
램스는 15–9로 뒤지다가 스태퍼드가 파킨슨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6점으로 동점이 됐고 에번스의 추가점이 1점 차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애리조나에는 아직 47초가 남아 있었습니다.
같은 플레이에서 나온 21야드 패스와 15야드 페널티가 합쳐져 필드 위치는 36야드 전진했습니다. 페널티 야드는 패스 기록에 포함되지 않으며 마지막 43야드 필드골의 거리도 전체 드라이브 길이가 아닙니다. 마지막 킥은 램스의 16–15 리드를 카디널스의 18–16 승리로 바꿨습니다.
필드골 6개가 터치다운 2개보다 컸다
애리조나는 3점짜리 필드골 6개로 18점을 만들었고 터치다운은 없었습니다. 세 번째 쿼터의 네 번째 38야드 킥이 12–9를 만들었고 다섯 번째 27야드 킥은 15–9로 차이를 벌렸습니다. 그 뒤 마지막 득점 교환이 이어졌습니다.
램스는 터치다운 2개로 12점, 그루페의 필드골 3점, 에번스의 추가점 1점을 더해 16점이었습니다. 앞선 블레이크 코럼의 15야드 터치다운 리시브 뒤에는 2점 전환에 실패했습니다. 터치다운 개수만이 아니라 모든 득점을 더해야 최종 점수 차가 설명됩니다.
그루페 부상 뒤 에번스가 킥 담당
그루페는 1쿼터에 44야드 필드골을 넣은 뒤 이어진 킥오프에서 태클하다 무릎을 다쳤습니다. 이후 경기로 돌아오지 못해 램스는 플레이스킥 담당을 조정했습니다.
평소 펀터인 에번스는 파킨슨의 터치다운 뒤 추가점을 성공시켰습니다. 실제로 램스에 리드를 안긴 킥이었지만 승부를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부상과 키커 교체는 확인된 상황이며 부상 하나가 패배를 초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후반에 만들어진 2점 차
전반 9–9에서 후반 추가 득점은 애리조나 9점, 램스 7점이었습니다. 애리조나는 라일런드의 네 번째·다섯 번째·여섯 번째 필드골로 득점했고 램스의 7점은 막판 터치다운과 추가점에서 나왔습니다.
브리셋은 패스 218야드, 스태퍼드는 222야드와 터치다운 패스 2개를 기록했습니다. AP에 따르면 램스의 총 공격 야드는 286야드였습니다. 비슷한 패스 야드와 램스의 터치다운 2개가 최종 점수판을 대신하지는 못했고 두 팀 모두 2승 4패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