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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 Flightscape를 SITA에 5억달러에 매각 합의…2027년 상반기 종결 예상

90곳 넘는 항공사가 쓰는 운항 소프트웨어가 SITA로 넘어갈 예정이다. 거래는 관행적 조건과 규제 승인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종결을 목표로 한다.

항공 운항 소프트웨어와 항공 정보망의 연결을 나타낸 원본 편집 일러스트.
원본 편집 일러스트: SITA는 거래 종결 후 Flightscape를 운항 의사결정층으로 더할 계획이다. Watch at Ease

CAE는 항공 운항 소프트웨어 사업 Flightscape를 항공 기술 기업 SITA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는 부채를 포함한 거래 가치를 5억달러로 보도했고 SITA는 2027년 상반기 종결을 예상했다.

Flightscape는 비행 계획, 승무원 관리, 운항 통제, 지상 조정, 기내 서비스를 지원한다. SITA는 90곳 넘는 항공사가 매일 사용한다고 밝혔지만 거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제품 통합은 종결 뒤 시작된다.

계약과 일정

CAE와 SITA는 10월 26일 최종 계약을 발표했다. 로이터는 부채를 포함한 가치를 5억달러로 전했다. SITA는 관행적 조건과 필요한 규제 승인을 전제로 2027년 상반기 종결을 예상한다. 따라서 소유권은 아직 이전되지 않았다.

Flightscape의 역할

Flightscape는 비행 계획, 승무원 관리, 운항 통제, 지상 활동, 기내 서비스를 포괄하는 항공 운항 소프트웨어다. SITA에 따르면 90곳 넘는 항공사가 매일 사용하며, 항공기나 훈련 장비가 아닌 운항 플랫폼 인수다.

SITA가 플랫폼을 원하는 이유

SITA는 Flightscape가 항공사의 당일 운항 의사결정 핵심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업계 파트너가 공유하는 정보와 Safety Line, Big Blue Analytics 등 기존 도구를 단계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며, 이 작업은 거래 종결 뒤 시작한다고 명시했다.

현재 고객에게 제시된 약속

SITA는 Flightscape 고객의 기존 운항·기내 서비스 지원을 계속하고 제품을 모듈형·개방형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필요한 구성요소를 고르고 기존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매수자의 약속이며 모든 향후 통합 세부사항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조건부 또는 미공개 사항

발표된 것은 인수 계약이지 완료된 인수가 아니다. 규제 승인과 관행적 조건이 남아 있다. 공개자료에는 구매가 배분, 상세 통합 일정, 정량적 비용 절감이 없어 5억달러라는 제목에서 이를 추정하면 안 된다.

5억달러, 90곳 이상 고객, 2027년 상반기 종결 예상을 보여 주는 원본 거래 지도.
원본 편집 일러스트: 5억달러 계약은 관행적 조건과 규제 승인을 거쳐야 한다.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