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뉴스 해설
브라운스, 레이븐스에 13–10 역전승…슈미트 종료 버저 결승 필드골
클리블랜드는 전반 10점 차를 지웠다. 첫 킥이 블록됐지만 오프사이드로 다시 기회를 얻었고, 안드레 슈미트가 시간이 끝나며 37야드를 성공했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10월 18일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13–10으로 꺾었다. 안드레 슈미트가 경기 시간이 끝나며 37야드 필드골을 넣었다. 첫 42야드 시도는 블록됐지만 상대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두 번째 기회가 승부를 갈랐다
22초를 남기고 왓슨이 주디에게 33야드 패스를 연결해 볼을 볼티모어 29야드 지점으로 옮겼다. 브라운스는 마지막 킥 위치를 만들었다.
슈미트의 42야드 첫 시도는 블록됐다. 그러나 키온 마틴의 오프사이드로 5야드 페널티와 무시간 플레이가 주어졌고, 슈미트는 37야드를 성공해 13–10을 만들었다.
클리블랜드의 반격은 후반에 시작됐다
볼티모어는 전반을 10–0으로 앞섰고, 클리블랜드는 46야드와 퍼스트다운 3개에 그쳤다. 3쿼터 슈미트의 48야드 필드골로 첫 득점을 올렸다.
점수는 4쿼터까지 10–3이었다. 클리블랜드는 연속 빅플레이 대신 수비 턴오버와 침착한 마지막 드라이브로 흐름을 바꿨다.
펌블이 4쿼터를 바꿨다
12분36초를 남기고 라인배커 슈웨싱어가 헨리의 펌블을 유도했고, 브라운스는 볼티모어 22야드에서 공을 회수했다. 슈웨싱어는 13태클도 기록했다.
4분 뒤, 합류한 지 5일 된 오드릭 에스팀이 2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10–10 동점을 만들었다.
쿼터백 상황이 저득점 경기를 만들었다
왓슨은 26개 중 16개 패스를 성공해 164야드를 기록했다. 발목 부상으로 빠진 라마 잭슨 대신 선발로 나선 타일러 헌틀리는 31개 중 19개, 165야드와 1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수치는 지속적인 공격보다 필드 포지션, 턴오버, 막판 수행력이 중요했던 경기였음을 보여준다. 클리블랜드 러닝백 퀸숀 저드킨스는 무릎을 다쳤다.
AFC 북부 순위에 미친 의미
이 승리로 클리블랜드, 볼티모어, 피츠버그가 모두 4승2패가 됐다. 브라운스는 레이븐스전 3연패도 끝냈다.
순위는 남은 일정에 따라 바뀌지만 당장의 결론은 분명하다. 클리블랜드는 수비 턴오버와 반칙으로 얻은 재시도를 지구 라이벌전 승리로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