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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 51m 골…브라이턴, 크리스털 팰리스에 5-0 대승
브라이턴은 시작 10분 안에 세 골을 넣고 더비에서 5골 차 승리를 거뒀다. 7분 득점은 2017년 이후 프리미어리그 최장거리 골이었다.

브라이턴은 10월 18일 시작 10분 안에 세 골을 넣으며 크리스털 팰리스를 5-0으로 이겼다. 디에고 고메스는 7분 하프웨이 라인 부근에서 51m 슈팅을 성공시켰다.
막상스 라크루아의 자책골과 야신 아야리의 세 번째 골 뒤 하랄람포스 코스툴라스와 잭 힌셸우드가 후반에 추가 득점했다. 브라이턴은 승점 16으로 3위, 7경기 23골이 됐다.
10분 안에 세 골
4분 페르디 카디오을루의 낮은 크로스가 라크루아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 고메스가 7분 두 번째 골을 넣었고 아야리가 10분 3-0을 만들었다.
팰리스는 경기 흐름이 자리 잡기 전에 세 골 차로 뒤졌다. 브라이턴 공식 보고서와 로이터는 득점 순서와 전반 3-0 스코어에서 일치한다.
51m 골이 특별한 이유
고메스는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받은 뒤 골키퍼 왈테르 베니테스가 앞으로 나온 것을 보고 머리 위로 넘겼다. 로이터는 슈팅 거리를 51m로 측정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2017년 11월 웨인 루니가 58m 거리에서 득점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최장거리 골이다. 이 비교는 측정 거리일 뿐 경기력 전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다.
후반 두 골 추가
49분 조르지니오 뤼터가 기회를 만들고 코스툴라스가 네 번째 골을 넣었다. 팰리스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는 반격 과정에서 크로스바를 맞혔다.
84분 힌셸우드가 마지막 골을 넣었다. 후반 두 골은 놀라운 출발을 브라이턴의 이번 시즌 최다 점수 차 리그 승리로 완성했다.
결과가 확정한 위치
브라이턴은 승점 16으로 3위가 됐고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5점 차였다. 7경기 23골로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 순위와 득점 수치는 더비 종료 직후의 상태이며 이후에도 같은 순위나 득점 속도가 유지된다는 보장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