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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비행관리 소프트웨어 문제로 Boeing 737 MAX 10 인증 연기
FAA가 새로 공개된 비행관리 소프트웨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737 MAX 10 인증을 보류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검토가 Boeing의 가장 큰 MAX 기종 인증 일정에 직접적인 차질로 이어졌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새로 공개된 비행관리 소프트웨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Boeing 737 MAX 10 인증을 연기했다. FAA 청장 Bryan Bedford는 규제 당국이 이 문제가 허용할 수 없는 위험을 만들지 않는다고 확인할 때까지 가장 큰 MAX 파생형을 인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근본 문제는 Boeing이 주말에 공개한 것과 같다. 특정 실패 접근·복행 절차에서 일부 비행관리 소프트웨어가 자동 수직 유도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조종사 업무 부담을 높일 수 있다. Boeing은 조종사가 기체 통제권을 유지하고 기존 절차로 대응할 수 있으며 영구 소프트웨어 수정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검토가 이제 인증 일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
Boeing이 처음 문제를 공개했을 때 핵심은 FAA가 제한적인 비행관리 오류를 검토한다는 것이었다. 9월28일 Bedford는 규제 결과를 분명히 하며 FAA가 문제가 해결됐다고 판단할 때까지 MAX 10 인증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Reuters는 MAX 10 인증이 10월로 널리 예상됐다고 보도했다. Bedford는 새 지연이 며칠, 몇 주, 몇 달인지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근거는 지연 자체를 확인할 뿐 새로운 확정 날짜를 뒷받침하지 않는다.
이 소프트웨어 문제가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문제는 실패 접근 뒤 특정 착륙 절차에서 발생할 수 있다. 승무원이 사전 입력된 비행 경로를 바꾸면 자동 수직 유도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복행 중 업무 부담이 늘 수 있다.
Bedford는 조종사가 기체를 계속 통제한다고 말했다. Boeing은 기존 운항 절차와 훈련으로 이 상황을 처리할 수 있고 영구 업데이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전체 자동조종 상실이나 모든 737 MAX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Boeing이 수정하는 동안 항공사별 노출은 다르다
WestJet은 Reuters에 일부 MAX 항공기가 검토 중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만 관련 운항 중 사건을 경험하지 않았고 안전 문제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United와 Alaska는 현재 항공기가 영향받는 버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United는 검토 중인 버전을 탑재한 신규 항공기도 인도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실질적 영향은 소프트웨어 공지에 그치지 않고 MAX 10 인증 일정과 일부 고객의 인도 계획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