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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lon 250대 주문: 추가 100대 옵션과 항공기 총수는 구분해야

10월 9일 계약은 보잉 737 MAX 140대와 에어버스 110대다. 별도 100대는 구매 옵션이며 주주 승인은 아직 남아 있다. 더 큰 기단 수치에는 미래 약정도 포함된다.

브랜드 없는 여객기가 공항 계류장에 서 있는 모습을 그린 독창적인 개념 삽화.
독창적인 편집용 개념 삽화. 주문은 미래 공급 계획이며 항공사에 이미 인도된 항공기를 뜻하지 않는다. Watch at Ease

Avolon은 10월 9일 항공사에 공급할 미래 항공기 물량을 늘리는 250대 구매 계약을 발표했다. 보잉 737 MAX 140대, 에어버스 A320neo 계열 75대, A330neo 35대로 구성된다. 에어버스는 광동체 기종이 A330-900이라고 명시했다.

이 발표가 350대의 확정 주문이나 인도 완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별도 에어버스 100대는 구매 옵션이다. Avolon에 따르면 새 계약은 자사 지분 70%를 보유한 Bohai Leasing의 주주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은 10월 말까지 예상되지만, 발표에서 이미 완료됐다고 밝히지는 않았다.

주문을 먼저 세고 옵션을 따로 보자

250대는 보잉 140대와 에어버스 110대를 합친 것이다. 에어버스는 다시 단일 통로 A320neo 계열 75대와 광동체 A330-900 35대로 나뉜다. 추가 에어버스 100대의 옵션은 이 합계 밖에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옵션의 구체적인 기종은 명시되지 않았다.

옵션은 향후 구매 가능성을 확보하는 장치이며 추가 항공기가 확정 약정에 포함됐다는 증거는 아니다. Avolon은 이번 주문으로 확정 약정이 749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새 계약에 남아 있는 승인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확정’이라는 표현만으로 모든 회사 절차가 끝났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749대와 1,342대가 다른 이유

Avolon은 9월 30일 기준 보유·관리·약정 항공기의 합계를 1,092대로 보고했다. 신규 250대 계약을 반영한 잠정 합계는 1,342대다. 여러 범주를 합친 수치이므로 이미 보유하고 운항 중인 항공기 수가 아니다.

반면 749대는 새 주문 이후 확정된 미래 구매 약정을 뜻한다. 로이터는 별도로 보유 항공기가 561대라고 보도했다. 복합 기단 지표에 주문을 더한다고 인도일, 임차 항공사 또는 실제 운항 항공기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숫자는 범위와 기준일이 같을 때 비교해야 한다.

항공사 공급 계획이 보여 주는 것과 한계

Avolon은 3분기에 약정 물량 중 신기술 항공기 28대의 임차처를 확보했고, 향후 24개월 약정 기단의 89%에 임차처가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는 가까운 미래의 공급 계획 지표이며 이번 신규 250대의 89%에 항공사가 정해졌다는 뜻이 아니다.

회사는 분기 중 10대를 취득하고 29대를 매각했으며, 분기 말에는 별도 112대의 매각에 합의한 상태였다. 취득, 매각 완료, 향후 매각 합의는 서로 다른 단계다. 이 수치들은 포트폴리오 회전과 인도 계획 확대를 보여 줄 뿐, 항공사의 운항 능력이 곧바로 250대 늘어난다는 뜻은 아니다.

다음에 확인할 사항

다음 구체적인 단계는 아직 남은 주주 승인이다. 이후 임차처 배정과 실제 인도가 특정 항공기의 운항 시점을 결정한다. 검토한 발표문에는 전체 인도 일정이나 신규 물량의 모든 미래 운항사가 제시돼 있지 않다.

여행객에게 이 주문만으로 신규 노선, 더 싼 운임 또는 예약한 항공편의 특정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항공기 공급을 추적한다면 승인 결과, 100대 옵션의 확정 구매 전환 여부, 인도와 임차처 정보를 나눠 확인해야 한다. 각각이 10월 9일의 제목에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정보를 추가하게 된다.

브랜드 없는 여객기 모형 옆에 서명 없는 빈 문서를 둔 독창적인 개념 삽화.
독창적인 편집용 개념 삽화. 주주 승인과 이후 임차처 배정은 별도의 단계다.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