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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피지 돌풍을 36-22로 저지…트르보예비치 해트트릭으로 4강행
피지는 후반 초반 16-12로 앞섰고 리드는 네 차례 바뀌었다. 테데스코가 흐름을 바꾸고 트르보예비치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호주는 브리즈번에서 피지를 36-22로 꺾고 럭비리그 월드컵 준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최종 점수와 달리 디펜딩 챔피언은 역사적인 이변 직전까지 몰렸다.
피지는 후반 초반 16-12로 앞섰고 리드는 네 차례 바뀌었다. 톰 트르보예비치는 세 번, 피지의 세미 발레메이도 세 번 트라이했다. 커트 도노후는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피지는 평범한 조별리그를 대회의 최고 접전으로 바꿨다
호주는 스태그스가 먼저 득점했지만 발레메이와 밀른이 피지를 역전시켰다. 테데스코의 돌파가 워커의 장거리 트라이로 이어져 호주가 12-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3분 도노후의 긴 패스로 발레메이가 다시 득점해 16-12가 됐다.
테데스코가 공격 각도를 바꿨다
호주 주장은 퍼스트 리시버나 더미하프에서 반복해 공격했다. 그의 달리기와 패스가 첫 트라이, 워커의 장거리 응수, 트르보예비치의 동점 트라이 공간을 만들었다. 흐름은 단순 점유가 아니라 판단과 지원선에서 바뀌었다.
두 해트트릭은 다른 이야기를 보여줬다
트르보예비치의 후반 세 트라이는 호주의 필드 위치를 통제로 바꿨다. 발레메이의 세 트라이는 피지가 우승 후보의 가장자리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보였고 도노후의 긴 컷아웃 패스가 반복해 연결됐다.
최종 격차는 컸지만 일방적 경기는 아니었다
프레스턴의 막판 트라이로 14점 차가 됐지만 피지는 리드했고 방해 반칙으로 취소된 트라이도 있었으며 막판까지 기회를 유지했다. Reuters와 공식 보고 모두 이를 편안한 승리가 아닌 실제 도전으로 설명했다.
결과가 바꾼 것
호주는 11월8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준결승을 치른다. 피지는 10월31일 골드코스트에서 뉴질랜드를 이겨야 살아남는다. 짧은 휴식 뒤 같은 압박 강도를 재현할 수 있는지가 다음 시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