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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2026년 이익 전망 상향…기록적 인터넷 성장과 결합상품 수익성의 양면
인터넷 순증은 사상 최대 76만9천 명, 조정 EPS 전망은 약 2.40달러로 높아졌다. 반면 결합 할인이 광섬유 고객당 평균 매출을 4% 낮췄다.

AT&T는 3분기 매출이 5.3% 증가한 323억 달러, 조정 EPS가 0.65달러를 기록한 뒤 2026년 조정 EPS 전망을 약 2.40달러로 높였다. 로이터는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광섬유 44만2천 명과 고정형 무선 32만7천 명을 합쳐 인터넷 순증은 사상 최대인 76만9천 명이었다. 후불 휴대전화도 37만9천 명 늘었고 소비자 광섬유 가구의 42.8%가 AT&T 무선도 이용했다.
매출과 조정 이익이 함께 증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323억 달러였고 조정 EPS는 0.54달러에서 0.65달러로 상승했다. 로이터는 매출과 조정 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GAAP 영업이익은 41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76억 달러였다. 조정 EBITDA는 5.4% 증가한 125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50억 달러로 조정 지표와 GAAP 수치는 동일하지 않다.
인터넷 순증 회사 기록
76만9천 명의 순증은 광섬유 44만2천 명과 고정형 무선 32만7천 명으로 구성된다. 광섬유망은 3천900만 곳 이상을 통과한다.
고정형 무선은 광섬유 외 지역으로 Internet Air를 넓히고 광섬유는 더 높은 용량의 유선 상품이다. 순증은 분기 고객 계정 증가이지 새 통과 지점 수가 아니다.
무선 성장도 플러스
후불 휴대전화 37만9천 명 증가는 로이터가 전한 FactSet 예상 37만9천300명과 거의 같았다. 이탈률은 0.92%로 전년 0.78%보다 높았다.
소비자 광섬유 가구의 42.8%가 AT&T 무선도 이용한다. 로이터는 묶음 서비스가 경쟁 심화 속 고객 유지 전략의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전망 상향
조정 EPS 전망은 기존 2.25~2.35달러에서 약 2.40달러로 올랐다. 잉여현금흐름 180억 달러 이상과 2026년 자본투자 230억~240억 달러 전망을 유지했다.
2027~2028년 투자는 220억~230억 달러로 낮아질 전망이며 2028년까지 서비스 매출 연 3% 이상, 조정 EBITDA 연 5% 이상 성장이 목표다. 보장된 결과는 아니다.
결합상품 성장에는 고객당 매출의 상충이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광섬유 고객당 평균 매출은 3분기에 4% 하락했다. 결합 할인, 신규 시장 도입 가격, Lumen 광섬유 사업에서 편입된 저가 고객이 영향을 줬고 압력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AT&T 인터넷 가입 가구의 약 43%가 무선 서비스도 선택했다. 결합은 유지율과 생애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가입자 성장과 고객당 평균 매출을 함께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