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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주식 조달 3,271억달러…2021년 기록까지 2,306억달러
Reuters가 LSEG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2026년 주식 조달액은 현재 3,271억달러로 전년 대비 53% 늘었다. 첨단기술 기업이 1,258억달러를 차지했으며 2021년 연간 기록 5,576억달러를 넘으려면 4분기에 2,306억달러가 더 필요하다.

아시아태평양 기업은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주식 거래를 통해 3,271억달러를 조달했다. AI 투자로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대형 거래가 늘면서 2021년 연간 기록에 가까워졌지만 아직 기록을 넘지는 않았다. Reuters는 9월 30일 LSEG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조달액이 전년 동기보다 53% 많다고 보도했다.
2021년 연간 최고치는 5,576억달러였다. Reuters는 이를 넘으려면 4분기에 2,306억달러를 추가로 조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Reuters가 인용한 은행가들은 강한 거래 파이프라인을 근거로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이는 아직 가격이 정해지거나 완료되지 않은 거래를 포함한 전망이다.
기록에 가까운 속도지만 아직 기록을 깨지는 않았다
Reuters에 따르면 현재 3,271억달러는 같은 시점 기준 5년 만의 최고치이며 2025년 동기보다 53% 높다. 2021년 연간 기록은 5,576억달러였고 당시 9월 말까지 이미 3,997억달러가 조달됐다.
이 비교는 올해의 강한 흐름과 남은 격차를 동시에 보여준다. Reuters는 2021년 총액을 넘기 위해 4분기에 2,306억달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Goldman Sachs의 아시아(일본 제외) ECM 책임자는 Reuters에 2021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지만 이는 출처가 명시된 전망이지 이미 달성된 기록이 아니다.
AI 관련 인프라가 자금 조달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Reuters는 첨단기술 기업이 올해 1,258억달러를 조달해 지역 총액의 3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확장되는 컴퓨팅 용량을 지원하는 전력 시스템 등이 자금 수요의 중심이다.
LSEG의 8월 분석도 같은 방향을 보여줬다. 당시 아시아태평양·일본 ECM 발행액은 2,216억달러로 전년 대비 52% 증가해 2021년 이후 가장 강했고 기술 기업이 지역 주식 조달액의 44%를 차지했다. 38%와 44%는 관측 시점이 다르므로 같은 추세의 서로 다른 시점 스냅샷으로 봐야 한다.
연말 파이프라인은 크지만 예정 거래는 완료된 자금이 아니다
Reuters는 알려진 파이프라인에 호주 AI 인프라 기업 Firmus,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운영사 DayOne, 중국 플래시메모리 기업 Yangtze Memory Technologies가 있으며 각각 약 50억달러 조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Reuters가 인용한 Dealogic 데이터는 연말까지 가격이 정해질 IPO와 신규 상장이 104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고 본다.
또 다른 잠재 거래로는 Reliance Jio의 약 38억달러 뭄바이 IPO와 Samsung Biologics의 22억달러 한국 유상증자가 있다. 이런 규모는 은행가들이 기록 가능성을 언급하는 이유지만 실제 가격 결정과 완료 전에는 제안되었거나 대기 중인 금액이다.
거래 공급이 많아지면서 투자자는 더 선별적이다
발행액 증가가 모든 AI 관련 거래가 같은 반응을 얻는다는 뜻은 아니다. Reuters는 많은 거래 공급 이후 투자자들의 신중함이 커졌지만 시장 유동성은 여전히 있다고 말하는 은행가들을 인용했다.
Reuters가 인용한 한 은행가는 AI 구축에서 실제 이익 노출을 보여줄 수 있는 기업에는 자금이 있지만 AI 이야기만으로는 더 엄격한 심사를 받는다고 말했다. Bloomberg도 8월 AI 관련 주식 매각으로 7월 아시아태평양 ECM이 830억달러의 월간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장 환경에 대한 설명이지 개별 예정 거래의 성공이나 2026년 연간 신기록을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