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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아메리칸, 악천후로 3분기 구리 생산 5% 감소…연간 전망 유지

구리 생산은 17만4,900톤으로 줄었지만 2026년 전망은 70만~76만톤을 유지했고, 다이아몬드 전망은 2,500만~2,800만캐럿으로 높였다.

눈 덮인 고지대 구리 광산과 운반 트럭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레이션.
겨울 날씨 영향을 표현한 개념도이며 광산 사진이 아니다. Watch at Ease

앵글로아메리칸의 3분기 구리 생산은 전년 대비 5% 감소한 17만4,900톤이었다. 칠레 사업이 극심한 겨울 날씨와 계획 정비의 영향을 받았지만, 2026년 구리 생산 전망 70만~76만톤은 유지했다.

페루 Quellaveco 생산은 전분기 대비 8% 늘었고 그룹은 구리 단위비용 전망을 낮췄다. Gahcho Kué 완전 소유 이후 다이아몬드 전망은 2,500만~2,800만캐럿으로 상향됐다.

칠레가 구리 감소를 주도

기록적인 폭설을 포함한 혹독한 겨울 날씨와 계획 정비가 칠레 사업에 영향을 줬다. 로이터는 생산이 18만3,500톤에서 17만4,900톤으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페루는 전분기 대비 개선

Quellaveco는 8만700톤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8% 증가했고 회수율은 85.6%로 개선됐다.

생산 전망 유지, 비용 전망 하향

구리 전망은 70만~76만톤을 유지했다. 회사는 4분기 품위 개선을 예상하며 단위비용 전망을 약 139센트로 낮췄다. 이는 완료 실적이 아닌 전망이다.

철광석은 엇갈린 흐름

프리미엄 철광석은 4% 감소한 1,380만톤. Kumba는 19% 줄고 Minas-Rio는 24% 늘었다.

다이아몬드 상향은 연결 범위 변화

3분기 생산은 11% 감소했지만 연간 전망은 Gahcho Kué의 100% 반영으로 높아졌다. 수요가 완전히 회복됐다는 뜻은 아니다.

구리 생산 막대, 전망 경로와 다이아몬드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레이션.
구리 전망과 다이아몬드 전망 변경을 구분한 개념도. Watch at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