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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분기 수주 121억 달러로 사상 최대…데이터센터 수요·이익·2026년 전망
3분기 수주는 40% 늘고 데이터센터 수주는 두 배 넘게 증가했다. 매출과 운영 EBITA는 올랐지만 순이익은 감소했고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은 상향됐다.

ABB의 2026년 3분기 수주는 40% 증가한 120억5,500만 달러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수주는 세 자릿수 성장했고 매출은 14% 늘어난 97억100만 달러, 북투빌은 1.24였다.
운영 EBITA는 24% 증가한 20억2,600만 달러였지만 ABB 귀속 순이익은 2% 감소한 11억8,100만 달러였다. ABB는 연간 비교가능 매출 성장 전망을 10%대 초반으로 높이고 별도로 약 4억9,500만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도 발표했다.
수주는 사상 최대이며 매출을 웃돌았다
수주 120억5,500만 달러가 매출 97억100만 달러를 웃돌아 북투빌은 1.24였다.
데이터센터가 가장 뚜렷한 수요 동력
수주가 세 자릿수 늘었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일정과 같은 마진으로 완료된다는 보장은 아니다.
운영이익은 증가했지만 수익 지표는 혼재
운영 EBITA는 늘었지만 귀속 순이익과 EPS는 각각 2% 감소했다.
현금흐름도 운영 실적을 뒷받침
영업·잉여현금흐름은 증가했지만 과거 실적이지 미래 보장은 아니다.
전망 상향과 별도의 일본 투자
연간 전망은 상향됐다. 합작사 51% 투자는 아직 설립과 종결 절차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