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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2026년 이익 전망 상향…데이터센터 수요가 소비시장 부진 상쇄
조정 EPS 가이던스는 9.10~9.15달러로 올랐고 분기치는 2.50달러였다. 자동차·소비 수요는 약해 연간 수치는 여전히 전망이다.

3M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2.50달러를 기록한 뒤 2026년 조정 이익 전망을 높였다. Reuters가 인용한 시장 예상은 2.38달러였다. 새 연간 전망은 9.10~9.15달러로, 기존 8.80~8.95달러보다 높다.
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과 조정 기준 모두 66억달러였다. 보고 매출은 1.0%, 조정 매출은 4.2%, 조정 유기 매출은 3.3% 증가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수요가 자동차·소비시장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
조정 EPS 전망은 9.10~9.15달러
조정 총매출은 4.5% 초과, 조정 유기 매출은 3.5% 초과 성장을 예상하지만 경영진 전망이다.
3분기 조정 EPS는 2.50달러
조정 EPS는 12% 늘고 예상을 웃돌았다. GAAP EPS는 2.63달러로 두 지표는 동일하지 않다.
보고·조정 기준 모두 매출 성장
보고 매출은 1.0%, 조정 매출은 4.2% 늘어 조정과 포트폴리오 영향이 반영된다.
비용 통제와 가격 인상이 마진 지원
GAAP 영업이익률은 23.7%, 조정 기준은 26.2%였다. 영업현금흐름은 5억달러, 조정 FCF는 12억달러였다.
데이터센터 강세에도 다른 시장 부진은 남아
수요가 분기를 지지했지만 모든 최종시장이 성장했다는 뜻은 아니다.
